도시개발사업의 시행자

공공시행자

민간시행자

도시개발조합 - 도시개발구역안의 토지면적의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소유자와 그 구역안의 토지소유자 총수의 2분의 1이상 동의

-동의자수 산정방법 : 국공유지를 포함하여 면적산정, 공유시에는 대표공유자 한명선정, 구분소유자는 각 1인으로 선정, 조합설립인가 신청전 동의를 철회할수 있으며 철회시 동의자수에서 제외

 

- 조합의 정관작성 및 설립인가시 인가를 받아야 하며 인가받은 사항을 변경시 인가를 받아야 한다 다만 ~ 사항을 변경한 경우에는 인가를 요하지 않는다.

- 조합의 임원은 의결권을 가진 조합언, 임원 결격사유 해당시 그 다음날부터 자격상실

- 조합원의 자기부결계약 금지 : 감사가 조합을 대표한다., 겸직금지

- 총회의 필수적 의결사항 1. 정관변경

2. 개발계획의 수립및 변경

3. 조합임원의 선입

4. 환지계획의 작성

5. 조합의 합병 해산(다만 청산금 징수 교부를 완료후에는 해산가능)

-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인가후 2년내에 공사착수, 사업착수 안할경우 사업시행자 변경가능

- 실시계획에는 지구단위계획 포함, 첨부하여야 한다

 

도시개발사업의 시행

수용방식에 의한 도시개발사업

- 도시개발채권 - 시도지사 도시개발사업 또는 도시군계획시설사업에 필요한 자금 조달을 위해 도시개발채권 발행

- 행정자치부장관의 승인 필요

- 무기면, 발행방법은 시도조례, 이율도 시도 조례

- 도시개발채권 소멸시효는 원금 5년, 이자 2년

- 토지상환채권은 토지소유자가 원하는 경우 토지등의 매수대금을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된 토지 건축물로 상환하는 채권

- 민간시행자는 토지상환채권발행시 지급보증필요, 공공시행자 요하지 않음

- 이율은 발행당시 금융기관의 예금금리 및 부동산 수급상황 고려하여 발행자가 정함

- 발행규모는 조성토지의 2분의 1을 초과하지 안움

-기명식증권, 양도,질권가능

 

-선수금 -미리 이용하고자하는자로부터 전부 또는 일부 미리 받을수 있다

- 민간시행자가 선수금을 받으려면 공사진척률 100분의 10이상

 

- 원형지 공급가격은 감정가격 + 공사비

- 전매제한기간 10년이나 공공이나 이주용주택등에는 기간제한없음

 

- 도기개발사업완료 - 준공검사(지정권자)전이나 공사완료공고전에는 사용할수 없으나 체비지 예외, 사용허가를 받은 경우도 사용가능

 

└ 환지방식에 의한 도시개발사업

- 토지부담률 = 보-시 / 환-시

- 토지부담률 범위는 50%원칙, 지정권자 인정하면 60%까지, 토지소유자 전원동의 60%초과가능

 

 

경정등기, 변경등기, 말소등기, 말소회복등기, 멸실등기,변경등기로 나눌수 있다

경정등기는 등기의 일부

변경등기는 등기의 일부

 

 

말소 등기는 등기의 전부.. 따라서 부기등기는 없다!!

말소회복등기는 등기의 전부 또는 일부에 적용되며

멸실등기와 변경등기는 부동산의 전부와 일부에 해당된다. 부동산에 대한 사항들은 표제부 내용이므로 이또한 부기등기는 없다

부동산에 관한 것은 표제부 의한다 소재 부 자체에는 보기가 없습니다

부동산과 등기의 불일치시 진행되는 경정등기와 변경등기사항중

부동산의 표시의 변경, 경정등기는 주등기한다

등기명이인의변경경정등기(즉 개명으로 인한 소유권자의 이름변경, 주소, 주민등록번호등에 관련된 내용)에는 부기등기만 하게 된다.

가장 중요한 권리의 변경경정등기

권리변경에는 지상권 지역권 전세권등의 용익물권과 임차권 저당,근저당권등을 들수 있는데 이들 모두 빌리는 권리로서 돈과 기간이 변경될수있는 등기이다

따라서 이것들이 변경시 주등기도 되고 부기등기도 된다.

 

변경 경정등기 이해인의 승낙서가 있으면 부기등기

이해인의 승낙서가 없으면 주등기

따라서 변경 경정 등기의 이해인이 없다면 그것은 부기등기입니다 (후순위 주등기고 가는 거보다 부기등기로 선순위로 가는게 등기에서 더 유리함을 잊지말자! 왜냐? 등기는 순위에 따르는 거니까)

권리의 변경 지상 권 지역권 전세권 저당권 근저당권 임차권 등의 설정은 반드시 그 기간과 그에 따르는 금액이 설정 되게 됩니다

따라서 금액과 기간이 변경되는 것은 권리의 변경이라고 하며 이러한 사항들이 변경될 때 이해인 없거나 이해인의 승낙서가 있으면 부기등기 그 반대의 경우 주등기를 한다

1. 부동산 표시의 변경 등기는 주등기를 합니다

부동산 표시의 변경 등기는 언제나 주등기를 합니다

2. 등기명의인 표시의 변경은 부기등기를 합니다

등기명의인 표시의 변경 등기는 언제나 부기등기를 합니다

두가지 전제 모두 맞는 말이다 국어시험에 주의하자...

하지만 권리의 변경 등기는 부기등기 때도 가능하고 주등기도 가능!!

이해관계인이 없다는것은 직권으로 가능하다는것!! 이해관계인의 승낙서가 있다는 것 모두 부기등기로 할수 있는 방법!!

직권 경정등기는 언제나 부기등기!!

직권도 부기등기 사항 경정등기도 부기등기 사항!!

전세권의 저당권,

전세권의 임차권,

전세권의 가압류,

지상권의 저당권

지상권의 임차권

지상권의 가압류

지역권의 저당권

지역권의 입차권

지역권의 가압류 등등

전세권 지상권 지역권 저당권 임차권

다섯가지 권리 모두 빌린 을이 다시 병에게로 이전할수 있는 권리이다

하지만 소유권이 변하는 개념이 아니므로

이는 부기등기

소유권에 터잡은 변경은 주등기..

요즘 내가 하는 공인중개사 공부법은

문제풀이(인강 듣기 전 문제 풀어보고 인강들으면서 다시 이론 정리 후 복습!!! - 복습 하고 싶으나 복습 제대로 했던가 싶네ㅠㅠ)

매일매일 과목을 정해놓고 정해진 진도를 따라가는 중인데

매일 5,6월 심화 강의 한강씩 더 들으라는 민법 이정환 교수님의 주문!!

마음은 넵!! 복창했으나 이또한 매일 진행했던가?

벌써 14일인데 1강 대충 들어본거 같은데ㅠㅠ

거기다 판례뽀개기 문제집을 하나 더 샀는데 거기에도 인강이 딸려 있다!!

휴 할게 너무 많은데 시간이 시간이ㅠㅠ

 

 

오늘 민법 교수님께 질문을 드렸다...

 

[교수님 좋은 아침이예요^^;;
마음이 무거워서 그닥 좋진안아요ㅠ
여기올려주시는 판례들  판례뽀개기에 있는거랑 같은거지요?
판례뽀개기 책 구입했는데요

공인중개사 공부법이요

문풀시간에 오유월강의 매일 하나씩 들음 두달동안 두번 더 듣는다고 들으라고 하셨잖아요 판례뽀개기 강의로 대체함 어떤가요? 일하면서 공부하는거라 판례강의랑 심화강의까지 함께 하려니 버거워서요 물론 하면 좋겠지만ㅠ]

 

이렇게... 그랬더니 이런 답글을.....

 

[1. 판례뽀개기 있는 거 중 추출
2. 이론 매일 하나씩 듣는 거는 포기하지마시구요ㅠㅠ
3. 사례 판례는 일주일에 3개듣기ㅠㅠ
하시면 안될까요?..100여일 남았는데...설마 즉겄냐..하면서~~
4. 저도 예전에 수능학원 강의하면서 시법시험공부해본터라..일 하시면서 공부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잘압니다만...최선다해야 후회가 없더라구요~~]

 

그래!! 하라시니 해야지...

100여일 남았는데 설마 죽겠어?????

시간을 더 쪼개보자. 집중하자...

 

<공인중개사 공부법 시간표 수정하기>

 

월요일 - 부동산중개사법

화요일 - 부동산세법

수요일 - 민법

목요일 - 부동산 공시법

금요일 - 부동산학개론

토요일 - 부동산공법

 

토요일 일요일은 전체과목 다시 집중 복습하기

매일 민법강의 하나씩!!

민법 판례 뽀개기는 토요일 일요일에,,,

블로그는 잠시....마음이 허할때만.... 하루에 한두개 정도만

100일이다 100일만 참자!!!!

공인중개사 공부법 제대로 몰입하기!!

 

드디어 3순환의 고리를 마치고

오늘 2015년 공인중개사 시험일정 대비 문제풀이에 들어갔네요

 

마지막 강의는 그냥 듣는둥 마는둥 한것 같아요

세번째 듣는건데도...뭔소린지 잘 이해가 안가서요ㅠㅠ

 

각 과목 교수님 마다

문제풀이시에는

 

예습(문제미리풀기) 강의 복습

 

 

순서로 공부하라고 강조해 주시는데

처음 공법 문제를 풀때는 대체 이게 먼소리야

이래서 2015년 공인중개사 시험일정 동차합격 할수 있을까

싶었는데 강의 듣고 나니 무엇을 다시 보고 암기해야할지

윤곽이 드러나네요.

머 물론 도입부라 더 쉽겠지만요...

 

공법은 김동영교수님이 워낙 쪽집게 처럼 딱딱 집어주시니까 그나마 덜 걱정인데

민법이 가장 걱정되네요...

 

 

(그런데 다른 분들 후기 읽으니 너무 그부분만 외워서

막상 공인중개사 시험장에서 공법 시험지를 받으니 눈앞이 캄캄... 불합격할까봐

굉장히 조마조마했다는 썰이 있었어요)

 

민법 학개론 공법은 60점이 목표점수인데,,,,,

민법과 학개론이 일차니까 학개론을 조금 더 맞아야겠지만요...

간당간당하는 불안함은ㅠㅠ

 

교수님들이 누누히 강조하시지요

60점이면 합격하는데 80점 90점 맞으려 애쓸필요없다구요..

문득 직업상담사 시험이 생각나네요.

그냥 욕심에 아득바득 열불나게 공부해서 1차도 2차도 여유있는 점수로

합격했거든요.

 

약간 점수에 민감한 스타일이라 90점 넘기려고 노력했는데ㅎ

그점수가 안되면 채점할때 손이 부끄러울 거 같아서요.

그런데 막상 그리 합격하고 보니 61점 맞은 사람이나 90점 맞은 사람이나

합격증은 같다는거....ㅎ

 

이번엔 정말 딱 1차 평균 65점, 2차 평균 65점으로

2015년 공인중개사 시험일정에 동차로 합격했으면 좋겠어요.

 

2015년 공인중개사 시험일정 준비하시는 분들^^

오늘도 아자아자입니다.

2016년 공인중개사 시험일정 준비하시는 분들께도 공부목표 세우는데

도움이 되는 포스팅이길 바랍니다.

 

눈뜨면 인강...

자면서도 인강듣기 모드

그런대도 턱없이 부족한 공부

 

 

블로그 할 시간도 제대로 없는데

자꾸만 시간이 부족하단 생각이 든다ㅠㅠ

글타고 잠탱이인 내가 하루 4시간씩만 자며 살수는 없을 듯하고...

지금은 6시간자니까 ...

 

오늘 오전엔 공법이랑 인강 살짝....

 

 

 

어떤때는 너무 재미있는데 어떤 때는 수면제가 따로 없는 강의들....쩝

 

 

민법은 100%이긴 하나 다음 강의전까지 3번씩 들으라는 이정환 교수님의 숙제를 제대로 하고 싶은데 쉽지 않다,,,ㅠㅠ

일하고 블로그 조금 포스팅하고 그날 인강듣기도 빠듯빠듯..

게다가 요즘 아이들 시험기간이라 더 시간이 없는 걸까?

알듯 모를듯... 한 민법...

머 다른 과목들도 그렇긴 한데 이런상태로 시험이 봐지려나 의문이다..

빨리 이론 끝나고 문제풀이 단계에 들어가면 먼가 보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공시법이 80% 진행이고 부동산 학개론도 84% 진행이니까...

지금 한과목정도 밀려있는 셈이다.

내일은 세법이 또 올라오니까,, 그래도 별 걱정안하는건 주말에 열심히...집콕하며 인강만 보고 책만 보면 되니까ㅠㅠㅠ

맨날 공부만 한다고 아들내미 원성이....ㅠ

이렇게 공부만!! 하는 엄마 둔 걸 영광으로 알아라 이놈아...

적어도 공부하라고만 하는 엄마는 아니잖니~~

조금만 참고 기다려~~ 엄마 시험끝나고 너 좋아하는 코스트코 데려가 줄테니...

 

이번주말에는 포스팅 예약도 많이 해놓고 인강 다끝내고 기본서 보며 정리도 많이 해 놨음 좋겠다..

어쨌거나 기쁘다~~~

TGIF 니까,,, 비록 불금은 아닐지라도~~~ 

 

 

합격한 후에야 이런글도 멋진건데ㅎ

그냥 아침에 일어나 인강듣기 전에 잠시 블로그에 들렸어요~

문득 시작이 반이다!!!- 공인중개사 공부방법-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멋모르고 시작한 공인중개사,,,,

머 얼마나 힘들겠어?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어휘도 낯설고...

일주일에 6일을 인강을 꼬박꼬박 들어야 한다는 점이 무담스러워요...

현장강의와 인강의 차이점 아실거예요~

현장강의를 들으면 함께 하는 동료들과의 선의의 경쟁 그리고 매일 학원에 간다는 마음으로 좀더 적극적으로 공부에 임할수 있는데 인강은 정말 자기 의지와의 싸움이란 생각이 듭니다.

인강이니까 오후에 듣지, 내일 듣지, 주말에 듣지~~~ 이러다보면

강의가 쌓이고 쌓이고...

너무 많이 쌓이면 듣기 싫어지고....

인강으로 공인중개사를 시작한다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이 아닌가 싶어요.

 

 

 

 

전 1월 중순부터 인강을 시작했는데요

벌써 5개월이 훌쩍 넘었네요..

말그대로 시작이 반이다...

시작하고 나니 벌써 어느새 이만큼 와있어요...

인강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더 해볼께요..

일찍 시작하신 분들은 이미 12월에 입문과정을 마치셨더라구요.

공인중개사를 공부하실 생각이라면 시점을 잘 택하는것도 중요한듯 싶어요.

일찍 공부를 시작하면 그만큼 거의 일년을 시험을 준비해야한다는 압박감이 커요

하지만 공부의 양을 생각한다면 일찍 준비하는것이 훨씬 나을것 같아요.

 

1,2월의 기초강의

3,4월의 기본강의

5,6월의 심화강의

 

 

어느새 심화강의의 마무리에 다다르고 있어요.

교수님들은 1순환 2순환 이라고 부르더라구요.

즉 3순환에 다다른거죠.

말 그대로 기초강의때는 이해 위주로, 좀더 이해하기 좋게 기본 용어부터 설명한다면 순환이 반복될수록 중요내용들과 핵심내용위주로 학습하게 됩니다.

그럼 마지막 이론강의인 심화강의만 들으면 되겠네(저도 좀 요런 생각을^^)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법에 대해 많이 아시는 분 아니라면 어렵다고 생각해요.

민법이든 공법이든 공인중개사 시험과목들이 모조리 법에 근거한 과목들이다보니

용어도 생소하고 판례가 어쩌구 조문이 어쩌구 세법이 어쩌구

외워야할것도 너무 많은데 무작정 암기는 어렵고

이해를 바탕으로 암기해야 하거든요.

 ☆

 

기초강의부터 시작했다고 해도 심화강의니까 같은 교재를 3번 훑고 있는 셈이죠

시간이 충분해서 예습 복습을 하면 좋겠지만

처음에는 무슨소리인지 몰라서ㅠㅠ

그리고 교수님들도 교재들여다 보지 말라고 하세요

오히려 멘붕온다고... 말그대로 자격증을 따기 위한 공부니까요.

그시간에 인강한번 더 들으라고~~~

 

어쨋거나 강의 한번씩 밖에 못들으며 3순환에 왔어요.

이쯤되니 하루에 한과목을 전체 정리하는 특강강의도 올라오고

학원에서 수강하시는 분들은 모의고사도 두번정도 치르신듯 한데

전 아직 한번도 못해봤어요ㅠㅠ

그날 그날 인강 따라가기가 바빠서요...

 

3순환이 마무리 되가려 하니

전체적으로 어떤 흐름이 되어가는지 무엇을 암기해야 할지

보이는 듯 싶어요.

그래서 지금 목표는 인강을 빨리 듣고 교재를 훑으며 중요내용을 암기하자

그리고 시간내서 특강으로 다시한번 정리하자

지금 시점에서 제게 필요한 공인중개사 공부방법입니다.

 

7,8월에는 문제풀이를 한다고 두꺼운 교재 6권이 또 도착해 있네요

어떤 식으로 문제풀이 강의가 진행되는지 궁금한데

알길이 없어요 ㅎ

문제풀이 잘하려면 중요내용은 당연히 미리 암기되어있어야 하잖아요..

궁금한 정보를 제대로 들을수 없다는 점도 인강의 한계이긴 하나... 전 그래도 인강이 만족스러워요..

 

자격증을 위한 공인중개사 공부지만

실생활에서 사용하기 위해선 단순암기보다는

내용을 이해하며 암기하는 공인중개사 공부방법이 맞는 것 같아요.

 

 

 

세법교수님이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공법이 돈이다... 돈벌기 어렵다.. 그래서 공법이 어려운거다

정말 하다보니 각 과목마다 우리 실생활에서 부동산에서 적용되는 많은 것들이 보여요.

토지를 열심히 공부해서 토지중개도 경매도 해보고 픈 욕심도 생기고요..

 

물론 자격증이 있어야만 가능하겠지만요.

혹시 새롭게 공인중개사를 시작하셨다거나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생각나는 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생각으로 올바른 그리고 본인에게 맞는 공인중개사 공부방법을 택한다면 꼭 자격증은 내손안에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몇년전에 직업상담사 취득할때 교수님이 그러시더라구요

공부는 3h이다...

hand, hip, hour

앉아서 손으로 얼마나 쓰면서 시간을 버티느냐가 관건이라며 볼펜 열자루 사서 그볼펜 다쓸만큼 공부하면 합격한다고 하셨는데 저도 6자루 사용하고 직업상담사 자격증 땄거든요.

이번에도 볼펜 열자루 목표로 열심히 공부합니다.

여러분도 화이팅하시길요~~

공인중개사 시험일인 10월 24일에 합격으로 포스팅하길 바랍니다~~^^

 

3순환이 끝나가려니 이제서 왜 용도지역을 외워야 하는지 건축물의 용도를 암기해야 하는지 알것같아요

 

 

다시한번 느끼는 거지만 모든 자격증 시험이 그러하듯

공인중개사 시험도

각과목마다 나무가 아닌 숲을 볼 줄 알아야한다는 것..

(이리 말하면서 중개사 시험 떨어지면 안되는데ㅠㅠ)

공법교수님이 첫 순환때부터 용도지역 즉 토지의 종류는 달달달 외워야 한다고

또 거기에 따른 건페율과 용적율도 외워야 한다고~ (건용이~나만의 암기방법)

자유자재로....

 

 

용도지역은 크게 4범위으로 나뉘어요.. 도시군관리계획에 의해서요.

공법첫시간에 도시군기본계획 도시군관리계획 이런 용어들이 마구 쏟아지면 저게 먼소리~~~ 하게 되지요

지금도 머 정확히 제대로 다 암기한건 아닌데 도시군기본계획 아래 도시군관리계획이 있다는 감 정도는 잡혔어요...

기본이 되어 있어야 구체적으로 관리를 할수 있을테니까요.

 

애니웨이 용도지역의 네가지 구분

 

도시지역

관리지역

농림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

- 여기는 그냥 이렇게 외웠어요.

사람이 살려면 도시가 편하니까 도시지역이 중요하고 그밖의 지역중 관리가 필요한 토지들, 그리고 농림지역, 환경을 마구마구 보전해줘야하는 자연환경보전지역!!

 

도시지역은 다시 상공녹 으로 나뉩니다 (이부분도 강의때 김동영 교수님이 하도 주상공녹 주상공녹 하셔서...)

주 - 주거지역

상 - 상업지역

공 - 공업지역

녹 - 녹지지역

 

도시지역중 다시 주거지역 나누기... 이번에는 일준으로 ,,,, 전일준은 공업지역에서 또 쓰여요

전 - 전용주거지역

일 - 일반주거지역

준 - 준주거지역 

 

상업지역 중일근유 로 첫글짜 따서 외웠어요.. 한중일 중에서 중일이 근면하지만 유(기름)은 안난다... 머 말도 안되지만 어떻게든 외우는게 중요하니까요^^

중 - 중심상업지역

일 - 일반상업지역

근 - 근린상업지역

유 - 유통상업지역

 

공업지역 나누기... 이번에도 역시  일준으로 ,,,, 

전 - 전용공업지역

일 - 일반공업지역

준 - 준공업지역

 

녹지지역은 

자연녹지지역

생산녹지지역

보전녹지지역 으로 나뉩니다.(자생보)

 

관리지역 나누기~~

계생보(이건 잘 안외워 져서 그냥 계생보 계생보 ...)

계획관리지역

생산관리지역

보전관리지역

 

그냥 글만 읽으시면 잘 이해안갑니다. 꼭 노트에 쓰면서 자신만의 암기법을 만드시길 바래요.

 

 

용도지역의 큰 구분을 외웠으면 각각의 건폐율과 용적율을  외워볼께요.

참 주거지역 중  전용주거지역은 제 1종과 제2종으로

일반주거지역은 1종, 2종, 3종으로 나뉩니다.

 

 

주 거 지 역 

 

전 - 전용주거지역 - 1종 전용주거지역  50 - 100

                           2종 전용주거지역  50 - 150 

 

일 - 일반주거지역 - 1종 전용주거지역  60 - 200

                           2종 전용주거지역  60 - 250

                           3종 전용주거지역  50 - 300

준 - 준주거지역                               70 - 500

 * 50 - 100 부터 시작해서 건폐율은 50 ,50, 60, 60, 70 숫자의 변화를 외우고

 용적율은 100부터 시작해서 50씩 늘어나는걸로 외웠어요. 마지막 준주거지역만 500!!

 

 

 상 업 지 역

 

중 - 중심상업지역 90 - 1500

일 - 일반상업지역 80 - 1300

근 - 근린상업지역 70 - 900

유 - 유통상업지역 80 - 1100

 

* 상업지역이니 아무래도 건폐율과 용적율도 높습니다.

 그런데 숫자를 잘보면 7, 8, 9, 11,13, 15 가 쓰였어요

 그래서 중심상업지역부터 9 8 7 역순 그리고 8 한번더

 용적율은 15부터 1500  1300 여기서 한번 바꿔주기 900먼저 1100

 근린상업지역에서 건폐율 제일작은 숫자 70과 용적율 제일 작은숫자 900이 만나네요.

 

 

 

공 업 지 역 

 

전 - 전용공업지역 70 - 300

일 - 일반공업지역 70 - 350

준 - 준공업지역    70 - 400

 

 * 공업지역은 일반공업지역을 기준으로... 용적률은 50씩 커지니까 7*5=35

 를 기준으로 해서 외웠네요

 

 

 녹 지 지 역

 

자연녹지지역  20 - 100

생산녹지지역  20 - 100 

보전녹지지역  20 - 80

 

* 녹지지역이 쉬운데 잘 안외워지네요ㅠㅠ

별다른 특징이 없어서,,,

 

 

 

 관 리 지 역

 

계획관리지역 40 - 100

생산관리지역 20 - 80

보전관리지역 20 - 80

 

 

 

 농림지역              20 - 80

 자연환경보전지역  20 - 80

 

 

자연녹지지역 / 생산녹지지역 20 - 100

계획관리지역 40 - 100

나머진 20 - 80

 

역시 끝으로 갈수록 잘 안외워지네요..

계속 반복하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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