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커피를 잘 마시기만 하는 뇨자예요~~

 

대충 맥심커피도 좋아하고 때에 따라서 아메리카노도 마시고 10알커피(발음을 조심하셔야 하는 커피입니닿ㅎ)를 마시기도 하지요.

때에 따라서 정말 다르다눈...

집에서는 적당히 맥심모카골드 한박스와 필립스커피메이커 한대, 맥심알갱이커피로 버티는지라 커피메이커추천은 저에겐 너무나 먼 동네 이야기죠~

아침에 커피한잔 마시며 티스토리를 뒤적이다 보니

 

 

동생블로그에 이런 사진이 올라왔더라구요.

feurig 커피메이커추천이던데 feurig를 머라 읽어야는지 원.... 찾아보니 독일어같은데...

톡으로 물어봐야겠어요.

 

제가 작년에 가서 커피팟을 깨뜨리고 왔더니 요래 근사한 놈으로 다시 장만했나봐요...

아잉... 맛있겠다...

커피메이커만 봐도 커피가 그리우니 원... 아마도 저같은 분 많으실거예요...

알게 모르게 중독되는 커피...

다른 차로 바꿔바야지 하면서도 쉽지 않더라구요.

그린커피빈파우더가 다이어트에 좋다던데 먹어볼까 싶으면서도 물에 타면 커피같다는 설도 있고 안볶은 생두라 비린내가 확 난다는 말이 있어서 사볼까 말까 망설이는 중이거든요.

어쨌거나 feurig 커피메이커추천글이 궁금하시면 아래에 링크를 눌러 보세요.

feurig 커피메이커추천

냉장고에 고이 자리 차지하고 있는 맥주도 있는데

집에서 맥주한잔 하고싶다라는 생각만 가질뿐 섣불리 냉장고 문을 열지 못한다.

 

 

내일 공부하는데 지장이 생길까봐..

지금 공부하는거 못할까봐.

내원참.... 이러고도 떨어지면 완젼 웃긴거 아냐?

지금 시각 열시 구분..

두시간 인강 듣고 나면 열두시가 넘는데 그시간에 맥주마시고 언제 자니ㅠ

집에서 맥주한잔 하는것도 이리 고민을 해야 한다니...

그저 시간이 빨리 가기만을!!!

 

 

 

도시개발사업의 시행자

공공시행자

민간시행자

도시개발조합 - 도시개발구역안의 토지면적의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소유자와 그 구역안의 토지소유자 총수의 2분의 1이상 동의

-동의자수 산정방법 : 국공유지를 포함하여 면적산정, 공유시에는 대표공유자 한명선정, 구분소유자는 각 1인으로 선정, 조합설립인가 신청전 동의를 철회할수 있으며 철회시 동의자수에서 제외

 

- 조합의 정관작성 및 설립인가시 인가를 받아야 하며 인가받은 사항을 변경시 인가를 받아야 한다 다만 ~ 사항을 변경한 경우에는 인가를 요하지 않는다.

- 조합의 임원은 의결권을 가진 조합언, 임원 결격사유 해당시 그 다음날부터 자격상실

- 조합원의 자기부결계약 금지 : 감사가 조합을 대표한다., 겸직금지

- 총회의 필수적 의결사항 1. 정관변경

2. 개발계획의 수립및 변경

3. 조합임원의 선입

4. 환지계획의 작성

5. 조합의 합병 해산(다만 청산금 징수 교부를 완료후에는 해산가능)

-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인가후 2년내에 공사착수, 사업착수 안할경우 사업시행자 변경가능

- 실시계획에는 지구단위계획 포함, 첨부하여야 한다

 

도시개발사업의 시행

수용방식에 의한 도시개발사업

- 도시개발채권 - 시도지사 도시개발사업 또는 도시군계획시설사업에 필요한 자금 조달을 위해 도시개발채권 발행

- 행정자치부장관의 승인 필요

- 무기면, 발행방법은 시도조례, 이율도 시도 조례

- 도시개발채권 소멸시효는 원금 5년, 이자 2년

- 토지상환채권은 토지소유자가 원하는 경우 토지등의 매수대금을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된 토지 건축물로 상환하는 채권

- 민간시행자는 토지상환채권발행시 지급보증필요, 공공시행자 요하지 않음

- 이율은 발행당시 금융기관의 예금금리 및 부동산 수급상황 고려하여 발행자가 정함

- 발행규모는 조성토지의 2분의 1을 초과하지 안움

-기명식증권, 양도,질권가능

 

-선수금 -미리 이용하고자하는자로부터 전부 또는 일부 미리 받을수 있다

- 민간시행자가 선수금을 받으려면 공사진척률 100분의 10이상

 

- 원형지 공급가격은 감정가격 + 공사비

- 전매제한기간 10년이나 공공이나 이주용주택등에는 기간제한없음

 

- 도기개발사업완료 - 준공검사(지정권자)전이나 공사완료공고전에는 사용할수 없으나 체비지 예외, 사용허가를 받은 경우도 사용가능

 

└ 환지방식에 의한 도시개발사업

- 토지부담률 = 보-시 / 환-시

- 토지부담률 범위는 50%원칙, 지정권자 인정하면 60%까지, 토지소유자 전원동의 60%초과가능

 

 

경정등기, 변경등기, 말소등기, 말소회복등기, 멸실등기,변경등기로 나눌수 있다

경정등기는 등기의 일부

변경등기는 등기의 일부

 

 

말소 등기는 등기의 전부.. 따라서 부기등기는 없다!!

말소회복등기는 등기의 전부 또는 일부에 적용되며

멸실등기와 변경등기는 부동산의 전부와 일부에 해당된다. 부동산에 대한 사항들은 표제부 내용이므로 이또한 부기등기는 없다

부동산에 관한 것은 표제부 의한다 소재 부 자체에는 보기가 없습니다

부동산과 등기의 불일치시 진행되는 경정등기와 변경등기사항중

부동산의 표시의 변경, 경정등기는 주등기한다

등기명이인의변경경정등기(즉 개명으로 인한 소유권자의 이름변경, 주소, 주민등록번호등에 관련된 내용)에는 부기등기만 하게 된다.

가장 중요한 권리의 변경경정등기

권리변경에는 지상권 지역권 전세권등의 용익물권과 임차권 저당,근저당권등을 들수 있는데 이들 모두 빌리는 권리로서 돈과 기간이 변경될수있는 등기이다

따라서 이것들이 변경시 주등기도 되고 부기등기도 된다.

 

변경 경정등기 이해인의 승낙서가 있으면 부기등기

이해인의 승낙서가 없으면 주등기

따라서 변경 경정 등기의 이해인이 없다면 그것은 부기등기입니다 (후순위 주등기고 가는 거보다 부기등기로 선순위로 가는게 등기에서 더 유리함을 잊지말자! 왜냐? 등기는 순위에 따르는 거니까)

권리의 변경 지상 권 지역권 전세권 저당권 근저당권 임차권 등의 설정은 반드시 그 기간과 그에 따르는 금액이 설정 되게 됩니다

따라서 금액과 기간이 변경되는 것은 권리의 변경이라고 하며 이러한 사항들이 변경될 때 이해인 없거나 이해인의 승낙서가 있으면 부기등기 그 반대의 경우 주등기를 한다

1. 부동산 표시의 변경 등기는 주등기를 합니다

부동산 표시의 변경 등기는 언제나 주등기를 합니다

2. 등기명의인 표시의 변경은 부기등기를 합니다

등기명의인 표시의 변경 등기는 언제나 부기등기를 합니다

두가지 전제 모두 맞는 말이다 국어시험에 주의하자...

하지만 권리의 변경 등기는 부기등기 때도 가능하고 주등기도 가능!!

이해관계인이 없다는것은 직권으로 가능하다는것!! 이해관계인의 승낙서가 있다는 것 모두 부기등기로 할수 있는 방법!!

직권 경정등기는 언제나 부기등기!!

직권도 부기등기 사항 경정등기도 부기등기 사항!!

전세권의 저당권,

전세권의 임차권,

전세권의 가압류,

지상권의 저당권

지상권의 임차권

지상권의 가압류

지역권의 저당권

지역권의 입차권

지역권의 가압류 등등

전세권 지상권 지역권 저당권 임차권

다섯가지 권리 모두 빌린 을이 다시 병에게로 이전할수 있는 권리이다

하지만 소유권이 변하는 개념이 아니므로

이는 부기등기

소유권에 터잡은 변경은 주등기..

날씨도 꾸물꾸물...

창문 난간에 매달린 빗방울 탓인지 일요일 낮이 더없이 평화롭게 느껴진다

엄마 생신이라 모인 동생들과 조카들 소식탓인지 미국가고 싶은 생각에 내맘이 들썩들썩..

 

은퇴자금 얼마면 내가 마음편히 미국에서 머무르다 올수 있을까?

한달 5000불의 고정수익이면 되려나?

 

그러면 연금 천불정도 적립하고...

생활비로 2천불정도 사용하고...

아 정말 꿈의 은퇴자금인가?...

내가 가진 스노우볼 500개....

월 5000의 은퇴자금을 위해서는 1500개가 부족하다

음 비교분석표가 필요해...

 

 

방문자수가 약 7배가 차이가 난다. 이건 네이버시장을 점령 하고 못하고의 차이인듯 싶다.

카톡에서의 검색이 다음검색시장을 얼만큼 늘릴수 있을까?

그 데이터가 사뭇 궁금해진다.

어쨋거나 난 나대로 나의 은퇴자금을 위해선 묵묵히 꾸준히 가는 수밖에 없지...

카톡이 도와준다면 너무도 다행스러운 일이고..

1500 ÷ 5 = 300일

300일 ÷ 30일 = 10달

1500 / 3 = 500일

500일 / 25일 = 20달

와... 30일 꼬박해도 10달이네,,,

삼분의 이의 성취율을 따지고 한달을 25일로 계산하면 못해도 일년이 걸리는구나...

와 10달과 20달이라니....

 

 

1500 / 10 = 150일

150일 / 30일 = 5달....

하루에 10개의 스노우볼을 굴렸을때 다섯달후면 2000개를 갖게 된다.

10개는 대략 5시간을 소요할 것이고...

11월을 기점으로 계산했을때 충분히 승산있다... 변수만 생기지 않는다면...

미국에서 할 수 있는 일들?

배울수 있는 것은? 최대한 자금을 투자하지 않고(물론 자금을 투자해서 한국으로 돌아온후 회수할수 있는 부분이라면 투자해야 함이 마땅하지만..)

내 인생을 절대로 시냇물로 만들지 않으리라.

가끔은 거친 물살을 만날지라도 큰 바다로 나가리라...

 

바다로 가는 강줄기가 되어줄 나의 은퇴자금에 대한 목표는 어느때보다도 구체적이다.

월 고정적인 은퇴자금이 마련되면 당분간은 잔잔한 바닷물에 몸을 맡기고 일광욕을 즐기리라.

물살에 출렁이는 보트에 몸을 뉘이고 그동안 읽고 싶었던 책들과 그리고 읽어야할 책들을 섭렵하리라.

그 책의 글귀들은 나의 경제관념의 씨드가 되어줄것이고 그 씨드가 자라 잭의 콩나무가 되어줄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 씨앗이 다른 사람을 위할것까진 없다.

 

 

나의 양분이 되고 우리 가족의 양분이 되면 그걸로 만족한다.

누구보다 큰꿈으로, 그꿈을 이루리라.

우선은 은퇴자금에 대한 성취부터!!

기다려 10월 24일... 얼마 남지 않았다...화이팅.

요즘 내가 하는 공인중개사 공부법은

문제풀이(인강 듣기 전 문제 풀어보고 인강들으면서 다시 이론 정리 후 복습!!! - 복습 하고 싶으나 복습 제대로 했던가 싶네ㅠㅠ)

매일매일 과목을 정해놓고 정해진 진도를 따라가는 중인데

매일 5,6월 심화 강의 한강씩 더 들으라는 민법 이정환 교수님의 주문!!

마음은 넵!! 복창했으나 이또한 매일 진행했던가?

벌써 14일인데 1강 대충 들어본거 같은데ㅠㅠ

거기다 판례뽀개기 문제집을 하나 더 샀는데 거기에도 인강이 딸려 있다!!

휴 할게 너무 많은데 시간이 시간이ㅠㅠ

 

 

오늘 민법 교수님께 질문을 드렸다...

 

[교수님 좋은 아침이예요^^;;
마음이 무거워서 그닥 좋진안아요ㅠ
여기올려주시는 판례들  판례뽀개기에 있는거랑 같은거지요?
판례뽀개기 책 구입했는데요

공인중개사 공부법이요

문풀시간에 오유월강의 매일 하나씩 들음 두달동안 두번 더 듣는다고 들으라고 하셨잖아요 판례뽀개기 강의로 대체함 어떤가요? 일하면서 공부하는거라 판례강의랑 심화강의까지 함께 하려니 버거워서요 물론 하면 좋겠지만ㅠ]

 

이렇게... 그랬더니 이런 답글을.....

 

[1. 판례뽀개기 있는 거 중 추출
2. 이론 매일 하나씩 듣는 거는 포기하지마시구요ㅠㅠ
3. 사례 판례는 일주일에 3개듣기ㅠㅠ
하시면 안될까요?..100여일 남았는데...설마 즉겄냐..하면서~~
4. 저도 예전에 수능학원 강의하면서 시법시험공부해본터라..일 하시면서 공부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잘압니다만...최선다해야 후회가 없더라구요~~]

 

그래!! 하라시니 해야지...

100여일 남았는데 설마 죽겠어?????

시간을 더 쪼개보자. 집중하자...

 

<공인중개사 공부법 시간표 수정하기>

 

월요일 - 부동산중개사법

화요일 - 부동산세법

수요일 - 민법

목요일 - 부동산 공시법

금요일 - 부동산학개론

토요일 - 부동산공법

 

토요일 일요일은 전체과목 다시 집중 복습하기

매일 민법강의 하나씩!!

민법 판례 뽀개기는 토요일 일요일에,,,

블로그는 잠시....마음이 허할때만.... 하루에 한두개 정도만

100일이다 100일만 참자!!!!

공인중개사 공부법 제대로 몰입하기!!

 

박군과 오랫만에 코스트코에 다녀왔어요.

워낙 코스트코 가는걸 좋아하는 박군인데 제가 좀 바빠서리 요리빼고 조리빼다 큰맘 먹고 가자했더니 룰루랄라~

 

항상 코스트코 가면 빼먹지 않는 행사가 코스트코푸드코트에서 식사하기 인데 조금 지나면 사람들로 붐빌걸 예상하고 가자마자 푸드코트부터 들렸어요.

 

코스트코 불고기 베이크를 워낙 좋아하는 박군이라 당연히 그거 먹으려니 하며 메뉴판을 보는데 코스트코 샌드위치~

정확히 말하면 바비큐 비프 샌드위치예요.. 못보던 메뉴가 보이더라구요.

오랫만에 왔더니^^::::

 

한번 먹어볼까? 싶어 늘 먹던 불고기 베이크 두개에 피자, 그리고 코스트코 샌드위치를 주문했습니다

둘이 저걸 다 먹은건 아니고 투고하려고요ㅎㅎㅎ

 

 

사실 사진으로는 그냥 그냥,,

코스트코 푸드치고 좀 비싸네 라는 생각이 얼핏 들었던거 같아요.

코스트코하면 코스트코 피자가 가격대비 양과 질로 유명하잖아요.

저 가격좀 보세요~ 피자 한판에 12.500원이라니~ 물론 저정도 가격의 피자는 많지요.

하지만 피자위에 올려진 치즈 양을 보면 코스트코 피자가 우와~~~~ 스럽긴 하잖아요.

 

 

둘이 갔는데 참 많이도 샀네요ㅎㅎ

베이크랑 피자는 집에 가서 나중에 먹으려고 넉넉히 샀어요.

아마도 박군이 오늘내로 해치울거라 의심치 않거든요,,

생각보다 사이즈가 큰 동그란 코스트코 샌드위치!!

양파에 머스타드랑 케찹도 준비해오고... 근데 소스를 너무 많이 뿌렸다 아이가!!!

 

 

역시 코스트코 스럽게 바비큐비프샌드위치 사이즈가 생각보다 훨씬 컷어요.

무언가랑 비교하고 싶었지만 마땅한게 없네요

ㅠㅠ

 

어른 남자 손바닥만하달까요? (손가락 빼고 손바닥만요)

두께가 후덜덜.... 전 나이프로 조심조심 썰어 먹었구요 박군은 입 쫘~~~악 벌리며 햄버거답게 드셨답니다

 

머니머니해도 코스트코 샌드위치 내용물이 궁금하실거예요.

반으로 썰었더니 보통의 햄버거들 처럼 갈은 고기로 만든 패티가 아니라 고기를 결대로 찢어서 만든 패티네요.

쇠고기불고기 맛인데 저렇게 결대로 찢겨 있는 고기가 듬뿍 들어있어 맛도 너무 좋고 식감도 좋았어요.

빵만큼이나 두거운 고기들 보이시죠? 빵맛은 그냥 그냥 옛날 햄버거 빵 맛인데 고기가 정말정말정말 맛있었어요

엄지가 저절로 척!!

엄지 척이더라구여

 

코스트코 샌드위치 하나랑 피자 한조각을 각 각 반씩 박군과 나누어 먹었는데 배부르다는 박군~

니가 왠일???

 

지금까지 먹어왔던 햄버거와는 다른 맛을 느끼게 해준 코스트코 바비큐 비프 샌드위치!!

강추입니다.

꼭 드셔보세요~

그냥 가만히 멍때리고 있었음 좋겠다

머리 안굴리고

그냥 가만히...

가만히

가만히

 

오늘이 마의 수요일인가?

갑자기 왜이리 힘들지?

힘내자힘내자힘내자....

 

 

드디어 3순환의 고리를 마치고

오늘 2015년 공인중개사 시험일정 대비 문제풀이에 들어갔네요

 

마지막 강의는 그냥 듣는둥 마는둥 한것 같아요

세번째 듣는건데도...뭔소린지 잘 이해가 안가서요ㅠㅠ

 

각 과목 교수님 마다

문제풀이시에는

 

예습(문제미리풀기) 강의 복습

 

 

순서로 공부하라고 강조해 주시는데

처음 공법 문제를 풀때는 대체 이게 먼소리야

이래서 2015년 공인중개사 시험일정 동차합격 할수 있을까

싶었는데 강의 듣고 나니 무엇을 다시 보고 암기해야할지

윤곽이 드러나네요.

머 물론 도입부라 더 쉽겠지만요...

 

공법은 김동영교수님이 워낙 쪽집게 처럼 딱딱 집어주시니까 그나마 덜 걱정인데

민법이 가장 걱정되네요...

 

 

(그런데 다른 분들 후기 읽으니 너무 그부분만 외워서

막상 공인중개사 시험장에서 공법 시험지를 받으니 눈앞이 캄캄... 불합격할까봐

굉장히 조마조마했다는 썰이 있었어요)

 

민법 학개론 공법은 60점이 목표점수인데,,,,,

민법과 학개론이 일차니까 학개론을 조금 더 맞아야겠지만요...

간당간당하는 불안함은ㅠㅠ

 

교수님들이 누누히 강조하시지요

60점이면 합격하는데 80점 90점 맞으려 애쓸필요없다구요..

문득 직업상담사 시험이 생각나네요.

그냥 욕심에 아득바득 열불나게 공부해서 1차도 2차도 여유있는 점수로

합격했거든요.

 

약간 점수에 민감한 스타일이라 90점 넘기려고 노력했는데ㅎ

그점수가 안되면 채점할때 손이 부끄러울 거 같아서요.

그런데 막상 그리 합격하고 보니 61점 맞은 사람이나 90점 맞은 사람이나

합격증은 같다는거....ㅎ

 

이번엔 정말 딱 1차 평균 65점, 2차 평균 65점으로

2015년 공인중개사 시험일정에 동차로 합격했으면 좋겠어요.

 

2015년 공인중개사 시험일정 준비하시는 분들^^

오늘도 아자아자입니다.

2016년 공인중개사 시험일정 준비하시는 분들께도 공부목표 세우는데

도움이 되는 포스팅이길 바랍니다.

 

suggest that 주 (should) 동사원형!!

 

직접화법에서 간접화법으로 바꿀때 주어 조심하기

 

suggest that  써제스트 용법처럼 쓰이는 단어들~~ 그들은 바로 프로이드  prroid

 

propose 요청하다

 

request 요청,신청하다

 

recommend 추천하다, 권장하다

 

order 주문하다

 

insist 주장하다

 

demand 요구하다

 

 

플로스 알파 - be to 부정사 용법

 

오늘의 공부는 suggest that 용법과 비투부정사 용법

영문법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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