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흑마늘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마늘품종이 검은색이 아닌 생마늘을 고온다습한 상태로 껍질 채로 15일에서 20일 간 발효시킨것이 흑마늘인데요.

열처리 숙성에 의해서 흑마늘 성분이 달라지며 흑마늘 효능에 있어서도 더욱 우수해 집니다.

흑마늘 효능으로는 동맥경화 예방과 항산화 작용, 면역력 증진등으로 마늘효능과 비슷합니다.

어떤 효능을 가지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겟습니다. .

흑마늘 효능은 무엇일가요?

흑마늘 영양성분표

마늘은 칼로리가 낮고 비타민 C, 비타민 B6와 망간이 매우 풍부합니다.마늘은 또한 여러 가지 다른 영양소가 미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는 흑마늘 효능으로 심장질환의 위험을 예방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운맛과 향이 줄었다고 해도 흑마늘 역시 매운 음식이기 때문에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위를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루에 3-4알 정도로 적당하게 먹는게 중요합니다.

과식을 하고 나면 의례히 찾는 음료수가 있습니다.

아마도 콜라나 사이다를 떠올리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탄산음료수는 왠지 부정적인 느낌이 더 많아서 천연음료수임 매실액기스를 마시게 됩니다.

매실 효능에 대해서는 이미 몇년전부터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해마다 매실철이 되면 마트나 시장에 나와있는 매실을 보면 그 인기가 어느정도 인지 짐작이 가더라구요.

매실은 매실차, 매실 엑기스, 매실장아찌, 매실음료, 매실식초 등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매실 효능이 뛰어납니다.

매실에 함유된 유기산이 피로회복제 기능을 하기 때문에 피로를 회복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고 독소를 제거한다고 합니다

위장 활동을 돕기 때문에 위가 좋지 않아서 소화불량이 있는 분들의 경우 약대신 매실 차나 매실음료수, 매실짱아찌 등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몇몇 식당에서는 식후 디저트로 매실차를 주는 것 또한 그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또한 살균작용이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담아 각종 요리와 반찬에도 매실액기스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매실 효능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매실 효능. 장 활동에 도움

매실은 장의 열을 다스리며 위와 대장과 소장활동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기 때문에 장 활동에도 좋습니다 따라서  변비에도 효과적이며 대장질환을 겪는 분들께도 효과적인 식품입니다.

들깨는 인도의 고지와 중국 중남부 등이 원산지인 쌍떡잎식물 꿀풀과의 한해살이 풀입니다.

우리나라에는 통일신라시대에 들깨와 참깨를 재배한 기록으로 말미암아 그 전부터 재배한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들깨 잎의 독특한 향기로 다양한 반찬과 향신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자소로도 불리우는 들깨는 용도가 다양하여 강정, 차, 건강식, 제과용 등으로 기름으로 접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밖에도 페인트나 니스, 인쇄용 잉크, 리놀륨, 방수용구칠과의 혼용, 비누, 포마드등의 원료로도 쓰인다고 합니다. 또 흰종이에 기름을 먹여 유지 장판지로 사용이 되기도 하며 들깨 기름을 짜고 난 깻묵은 비료와 사료로도 사용됩니다.

들깨는 오메가-6계열의 리놀레산과 불포화 지방산인 α-리놀렌산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식품을 생산하기 위한 영양소 공급원으로 들깨 효능이 알려지면 점차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100세 인생이라는 말이 심심치 않게 들려옵니다. 아무리 오래 산다한들 건강을 지키지 못한다면 길어진 수명은 오히려 무거운 짐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실듯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자신의 건강을 지키려 노력하는 것이겠지요.

오늘은 고기 비린내가 난다하여 어성초라 불리우는 약초에 알아보려고 합니다.

옛날 중국 진나라에서는 어성초를 저자, 즉 젓갈과 같은 냄새가 나는 식물이라 불렀는데 어성초는 높이가 15~50cm에 이르고, 줄기는 흰색에 옆으로 기며 자라는 식물입니다.

잎은 고구마 잎과 비슷하게 생겨 말리거나 쭈그러져 있지만 펴면 심장모양으로 생겼습니다. 뽀족하고 타원형의 길이 3~8cm, 폭 4~6cm로 잎을 가진 흰 작은 꽃이 5~6월에 핍니다.

피고름을 토할 때, 폐렴, 급만성기관지염, 장염, 요로감염증,  해열, 배농작용이 뛰어나 폐농양으로 인한 기침,  종기에 쓰며, 열이 많고 소변을 못 볼 때 사용되어져 왔으며 항균작용, 항염증작용, 이뇨작용,  면역증강작용, 진해작용등의 약리작용이 보고되어졌는데 최근에는 어서이 탈모와 아토피에 좋은 약초로 알려져 더욱 사랑을 받고 있지요.

민들레는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로 우리가 보통 잡초로 알고 있는 식물중의 하나입니다.

포고영, 포고정, 앉은뱅이, 안질뱅이, 황하지정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민들레는 도시 한 복판에서도 민들레꽃을 볼수 있을 정도로 강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식물로써 뿌리가 굵고 길며 야생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이지요

씁쓰름한 민들레의 맛이 봄철 식욕이 떨어지는 계절 씀바귀와 함께 입맛을 살려주는 반찬으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이러한 쓴맛은 위와 심장을 강하게 하고 위염이나 위궤양 치료에 까지 민들레 효능을 볼수 있다고 합니다.

열을 내리게 하고 독성을 풀어주며 염증을 제거하고 이뇨작용에 도움이 되는 등의 민들레효능은 동의보감이나 본초강목등 옛 의학서적에 기록이 남아있을 만큼 좋은 약초로 활용되는 식물이기도 합니다.

꽃부터 잎과 줄기, 뿌리 모두를 달여서 신경통 약으로 쓰는등 민들레 효능은 아주 다양합니다.

요즘 주위를 둘러보면 너른 들판이나 밭에 민들레가 만개한 모습을 쉽게 보실수 있을 겁니다.

우리나라 토종 민들레는 흰꽃이 피는 하얀민들레이지만 노란 꽃이 피는 서양 민들레가 주위에서 더욱 찾기 쉽습니다.

하지만 하얀민들레나 토랑민들레 모두 효능에 있어서는 비슷하다고 합니다.

오늘은 민간요법과 한방에서도 다양하게 사용되어지고 있는 민들레 효능과 민들레무침(겉절이), 민들레 김치와 민들레꽃술 담그는 법에 대하여 정리해 보았습니다. 

건물이나 주택등을 사고 판 경우 양도소득세를 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있으실 겁니다.

양도소득세는 토지나 건물 등을 사고 팔므로 인해 발생하는 소득에 대한 세금을 부과 하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개인의 토지나  건물 등을 양도 함에 의해  계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소득이 발생하면 해당 소득에 대해 사업소득으로 보아 종합소득세를 과세하지만, 비 반복적이고 비계속적·우발적·일시적으로 발생한 소득은 사업성이 없다고 판단하여 과세를 하는 소득세의 일종으로 국세의 성격을 띱니다.

따라서 양도소득이 발생하였다면 누구나 이에 대해 세금을 납부해야 하는데요.

어쩌다 한번 내는 세금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도 모르고 또 세금이 얼마나 나올지 걱정이 되는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이런경우 양도소득세 자동계산방법에 의해 미리 계산해 볼수 있답니다.

양도소득세 자동계산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양도소득세 자동계산은 국세청 홈택스 사이트를 이용하면 쉽게 하실수 있답니다.

네이버에서 국세청 홈텍스를 써치해서 홈페이지로 들어가 주세요.

반드시 홈텍스 사이트로 들어가야 양도소득세 자동계산 이 가능합니다.

위 화면의 상단을 보시면 모의계산이라는 글씨가 보이실 것입니다.

그부분을 클릭해 주세요. 

모의계산이라는 글씨를 누르면 양도소득세 자동계산, 증여세 자동계산, 1세대 1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 확인을 할수 있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뿐만 아니라 장애인차 개별소비세 세액계산과 연말정산 자동계산, 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 계산해보기 메뉴도 있으니까 여러가지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한 홈텍스 사이트입니다.

양도소득세 자동계산 부분을 클릭했더니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양도소득의 종류에 따라서 계산기의 종류가 다릅니다.

보통 궁금해하시는 토지나 주택 관련은 노란색 메뉴중에서 간편계산기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본인의 양도 상황에 맞게 빈 칸을 채워주세요.

필수 체크란을 정확하게 입력해야 정확한 세액 계산이 됩니다.

다 채우셨다면 아래의 세액계산하기 버튼을 누릅니다..

간편계산 결과 조회 화면이 나옵니다.

몇가지 정보만 정확히 알고 있다면 어렵지 않게 양도소득세 자동계산을 해볼수가 있습니다.

양도소득세금을 내야 하는 상황이라면 국세청홈텍스 사이트를 이용해서 확인해 보시구요 혹 1가구 1주택자이시라면 양도소득세가 면제 될수도 있으니까 위에 안내해드린 메뉴를 통해 정확하게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몇일전부터 발가락 사이에 무언가 딱딱한 것이 거슬리기 시작했습니다.

평소 잘 안걷다가 요몇일 많이 걸어서 굳은살이 생긴건가 싶어서 대수롭지 않게 지나쳤는데 발을 닦으면서 만져보니 딱딱한 심지가 박힌 듯한 느낌이랄까요? 그런 것이 두군데에서 느껴지면서 누르니 아프더라구요.

바로 티눈 인거죠ㅠㅠ

그래서 오늘은 티눈 없애는 방법에 대한 글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티눈은 손이나 발등의 피부에 지속적인 자극으로 인해 자극받은 부위의 각질이 쌓이면서 원뿔모양으로 피부에 박히는 것을 말하는데 티눈이 생기는 이유는 피부에 행해지는 마찰이나 압력이 대표적입니다. 너무 꽉 조이는 신발을 착용하거나 오래 걸을 경우 또는 글을 자주 쓰는 경우 펜가 맞닿는 손 부위등에 생기는데요
그 부위를 위에서 눌렀을 때 아프고 티눈을 깎으면 중심핵이 보입니다.

티눈과 굳은살은 비슷해 보이지만 차이가 있습니다.

굳은 살의 경우 손바닥이나 발바닥, 뼈가 나온 부분등에 압력을 받았을 때 잘 생기며 비교적 크기가 크고 통증이 없으며 중심핵이 없습니다.

하지만 티눈은 굳은살을 깎아낸 경우 원뿔모양이 나타나며 위에서 눌렀을때 아픕니다.

티눈 없애는 방법으로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집에서 티눈 없애는 방법을 시행할 경우 피부각질을 녹이는 살리실산이난 젖산도포제 즉 티눈약을 바르거나 티눈연고, 티눈고, 티눈밴드를 붙이게 됩니다.

의약품이 제대로 없던시절 점이나 사마귀 티눈등을 없애기 위해 빙초산을 이용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은 약국에 가면 쉽게 구할수 있으므로 올바른 약품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현명하겠지요.

이렇게 해서 각질이 연해지면 깨끗한 면도날 등으로 조심스렇게 각질을 깎아내고 소독해주면 됩니다.

병원에 가면 이러한 방법외에도 냉동치료를 하는등의 전문적인 의료기법을 행하게 됩니다.

티눈의 범위가 크다면 티눈을 뽑아낸후 상처부위가 커서 2차 오염이 생길수도 있으므로 집에서 티눈 없애는 방법 등으로 하기보다는 전문기관은 찾는 것이 좋습니다.

삼겹살 먹을 때 가장 빠지면 가장 서운한것은 무엇인가요?
마늘? 고추?

전 무엇보다도 상추라고 생각하는데요 상추의 아삭하고 신선한 맛이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기 때문에 그 어떤 채소보다도 궁합이 잘 맞는 채소 같아요.
상추를 먹으면 졸립다는 얘기가 한참전 이슈가 됬었는데 오늘은 상추 효능과 상추무침, 상추 겉절이 만드는 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상추는 약 기원전 4천5백년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당시에 그려진 이집트 벽화에 상추가 있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 들어온 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고 고려시대 이전에 이미 중국을 통해 도입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쌈채소로 쌈과 샐러드 채소로서 자리잡고 있는 상추는 비타민A, 비타민B, 철분, 칼슘, 리신 등 필수 아미노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여자들에게 특히 더욱 좋습니다.

필수 아미노산과 철분은 혈액을 증가시키고 맑게 해줌으로써 빈혈을 예방하며, 비타민A가 칼슘과 칼륨의 흡수를 도와 갱년기 이후 여성들의 골다공증 예방 또한 상추 효능 중 하나이며 비타민B군은 피부노화방지와 머릿결을 윤기 있고 부드럽게 유지하도록 돕습니다. 

상추의 잎줄기에는 우유빛의 즙이 들어있는데 이는 고온기에 많이 생기고 쓴맛을 내게 하는 성ㅁ분이며 최면과 진통의 효과가 있어 상추를 많이 먹으면 졸립다는 말이 나오게 한 장본인입니다.
상추는 칼로리가 100g에 18㎉로 아주 낮음에도 불구하고 포만감이 높고 섬유질이 풍부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며 변비로 고생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식품입니다.

간혹 상추에서 쓴맛이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햇빛이 강한 여름이나 물이 부족했을때 발생하며 비료성분이 불균형하거나 질소비료가 과다할 경우 더욱 쓴맛이 나게 됩니다. 한방에서는 상추잎을 와거로 부르며 예전에는 상추잎을 태워 입병에 사용했습니다.

상추 효능을 다시 한번 정리하자면

노화로 인한 탈모 뿐아니라 젊은 사람들에게도 탈모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나이드신 아버님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던 탈모가 스트레스와 잘못된 식습관, 공해 등으로 인해 요즘엔 10대 수험생부터 미혼 남성과 여성등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지요.

탈모의 주된 원인은 육식 위주의 식습관과 두피의 지루성 피부염을 꼽을수 있습니다.

식습관만 바로 잡아도 탈모가 좋아진다고 하는 임상결과가 주목받는 만큼 탈모에 좋은 음식이나 탈모에 좋은 차가 더욱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오늘은 탈모에 좋은 음식인 탈모에 좋은 차 위주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탈모에 좋은 식품으로는 자소엽과 녹차잎, 어성초가 유명합니다.

어성초와 자소엽, 녹차잎 각 각의 효능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어성초효능

천연 항생제로 불릴 만큼 염증 치료와 해독에 효과적인 어성초는 10가지 효능이 있다고 하여 한방에서는 '십약'이라고 부릅니다.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이뇨작용이 뛰어나 탈모 방지에도 효과적인데 탈모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지기 전부터 먹고 마시고 바르는 천연 재료로 널리 활용되어 졌습니다.

시판되고 있는 항생제의 4만 배에 달하는 데카노일 아세트알데히드 성분이 들어있어 살균작용이 뛰어나고 어혈을 풀어주며 혈액을 맑게 해줄 뿐 아니라 여드름과 아토피등 피부 질환 개선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어성초는 성질이 차갑기 때문에 몸이 찬 분은 장기간 복용을 삼가하고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도 어성초를 복용하기 전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소엽효능

자소엽은 일본 요리에 자주 등장하는 차조기 잎으로 잎의 뒷면이 자주색이라서 자소엽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체내 독소를 제거하고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이며 이뇨작용 및 다이어트 와 기관지, 천식 등에도 좋습니다.

가슴에 맺힌 것을 풀어주는 기능이 있어 불면증과 심신 안정에도 도움을 줍니다.

탈모 후 모낭에서 새로운 모발이 생성될 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합니다.

자소엽을 차로 마실때는 3~5g을 흐르는 물에 헹군 뒤 뜨거운 물을 붓고, 녹차처럼 우려 마시면 감기 예방 뿐 아니라 당뇨와 심혈관 질환에도 좋습니다.

탈모에 좋은 음식 녹차잎효능

폴리페놀과 카테킨 성분이 탈모를 예방해 주는 역할을 하며 두피에 몰린 열을 내려주고 타닌성분이 모공을 조여 지루성 두피케어에 도움을 줍니다. 어성초, 자소엽과 함께 끓이면 탈모 예방에 도욱 좋은 효과를 볼수 있으며 머리를 감은 뒤에 녹차물로 두피를 마사지 하거나 헹구는 것도 두피를 건강하게 해서 탈모를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성초 자소엽 녹차잎 차를 끓여서 마시는 방법은 어떻게 될까요?

자소엽과 어성초, 녹차잎을 2:1:1(20g : 10g : 10g)의 배율로 1.5l 분량의 물에 담가 한시간 정도 상온에서 우립니다.

쎈불로 끓여 끓기 시작하면 한시간 정도 약한 불로 달입니다.

차가 식으면 잎은 걸러내고 물만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며 아침저녁으로 100~200ml정도 공복에 마십니다.

어성초의 비린맛이 역할 경우에는 진하게 끓인 농축액에 매실 발효액을 넣어 보름 동안 상온에서 숙성시킨 뒤에 마시면 어성초의 비린 맛이 제거됩니다.

차로 끓여 마시는 것도 좋지만 어성초와 자소엽, 녹차잎을 소주에 담가 숙성시킨 뒤 머리를 헹구는 린스처럼 사용해도 좋습니다.

탈모에 좋은 음식으로는 어성초와 자소엽 녹차잎외에도 단백질을 공급해 줄수 있는 콩류 달걀, 등푸른 생선, 해조류, 석류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탈모에 좋은 여러가지 식품과 차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