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아이들의 집중력 높이는법과 사고력 키우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우리 아이의 집중력 높이는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눈에 띄는 곳에 붙여놓고 자주 봐 주세요.
익히 알고 있는 것들이지만 실천이 어려운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아요. 무슨일이든 실행에 옮기는 것이 그 성공여부를 좌지우지 한답니다.

우리아이 집중력 키우기 프로젝트 꼭 실천해 보세요.

 

 

 

<집중력 높이는법 6가지>


- 아침은 반드시 먹을 것!
아침을 먹지 못하면 활용 에너지원이 없어 몸의 혈당치가 떨어져 원활한 두뇌활동과 집중력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 규칙적인 생활을 하자!
집중력을 향상시키니 위해서는 기상과 취침 시간 그리고 식사시간을 엄격하게 지키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아이 혼자 규칙적인 생활을 하기는 힘드므로 가족 전체의 생활 패턴에 맞추는 것이 좋아요. 또 놀거나 휴식 시간을 주지 않으면 오히려 공부 집중력이 흐트러집니다.

- TV시청 시간은 줄인다!
TV가 짧은 시간에 쏟아내는 방대한 정보량에 지친 뇌는 판단 과정 없이 그대로 수용하기 때문에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는 일이 줄어들고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또한 정신적 노동시간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TV시청은 줄이고 휴식시간에도 TV를 자제시켜 주세요.


-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주자!
어른이든 아이든 자신감있는 사람이 모든일에 더 뛰어난 결과를 발휘할수 있습니다
너무도 유명한 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지요
아이들은 부모가 하는 말 한마디에 민감해요. 아이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칭찬과 격려를 통해 용기를 주세요.
자신감이 없는 아이는 행동력이 떨어지고 행동하기를 꺼리면 집중력도 저하된답니다.


- 불필요한 자극이 많은 환경을 개선할 것
어른도 주변이 어수선하고 산만하면 집중하기 힘들지요? 그러므로 자녀가 집중해서 공부할 때는 불필요하거나 어수선한 분위기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 하루 6시간 이상 수면 취하기!
아무리 적어도 하루 6시간~8시간 정도 충분한 수면을 취하도록 해주세요.
아이가 졸려 한다면 오후 3시 이후로 30분에서 1시간 이내 낮잠을 자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답니다.

집중력 높이는법 생활속에서 실천할수 있는 방법들입니다.

더불어 아이의 사고력 키우기! 부모의 행동습관에 대해서도 알아봤습니다.
아이의 사고력을 키워주는 방법 무엇이 있을까요?

1_‘책 읽기’로 아이의 청각을 자극한다
어린 아이의 경우 청각이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따라서 아이에게 말을 많이 해 청각을 자극하면 머리가 좋아진다. 아이에게 좋은 그림도 많이 보여주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들려준다.

 



2_‘반사’ 질문으로 아이의 생각을 유도한다
어린이들은 호기심 덩어리라 이것저것 질문을 많이 하는데 이때 곧바로 답을 알려주면 안 된다. 왜냐하면 스스로 생각하는 사고 훈련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3. 외국어를 접할 기회를 많이 만들어준다
두 개의 언어를 사용하는 아이는 한 개의 언어만 사용하는 아이에 비해 분석적인 추론력, 개념형성능력, 인지적 유연성 등이 높다.

 


4 영상 이미지로 사고하는 습관을 갖게 한다
머리가 좋은 사람일수록 사물을 시각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갖고 있다. 따라서 영상을 그리며 생각하는 습관을 갖게 되면 아이의 기억력과 사고력 키우기 방법이 된다.

5_아이의 질문을 막지 않는다
아이가 지겨울 정도로 많은 질문을 한다는 것은 이 세상 모든 것에 흥미가 있다는 증거이고, 이는 매우 중요한 발달 과정이므로 소중히 여겨야 한다.


 

교육은 일년지대계라 하였습니다.
우리아이가 가정의 울타리를 벗어나 활동할때 모든 행동의 받침은 가정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을 엄마 아빠들은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지요.
우리아이가 시험을 백점 맞기를 바라기 전에 우리아이가 사회생활을 함에 앞서 원동력을 갖추고 그 원동력의 기본이 되는
집중력과 사고력은 부모님인 우리가 형성시켜 줘야 하는 것이지요.

우리아이 집중력 높이는법 사고력 키우기 포스팅이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아이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노력하시는 대한민국의 부모님들
화이팅하세요~~^^

 




택시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도 있겠고

어쩌다 급한 용무 때문에 택시를 타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자가용을 가지고 움직이다 보니 후자의 경우에 속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택시비나 버스요금이 얼마인지 몰라서 당황하게 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특별시나 광역시처럼 교통편이 잘 발달된 지역이 아닌 곳에서 사니는 분들은 아마도 제 마음에 공감하실 겁니다.

얼마전에 차를 수리할 일이 있어서 a/s센타에 맡겼는데요

갑작스레 타지역에 갈일이 생겼습니다.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곳이고 버스를 여러번 갈아타야 하는 위치여서 어쩔수 없이 택시를 이용하기로 결정을 했지요.

그런데 결정하고 나니 택시비가 어느 정도 나올지 걱정되는 거예요.

낯선 곳에 가서 택시를 이용해야 할경우 혹시 바가지요금을 무는것은 아닌지(물론 요즘에는 그런 기사님들이 안계시겠지만요) 예전에는 그런 얘기들이 왕왕 들렸었잖아요.

딱히 물어볼 곳도 없고 어쩌지 하는 찰나 택시비 계산기라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됬습니다.

그래서 그 방법을 함께 공유하려고요.

방법은 바로 네이버에 있는 지도를 이용하여 택시비를 계산하는 방법인데요

아무리 좋은 정보가 많아도 내가 사용안하면 정보가 아니잖아요.

오늘은 택시비 계산기로 택시요금조회 하는 방법을 알아볼께요.

택시요금 조회하는 법에는 두가지가 있어요.

첫번째는 네이버 검색창에 택시요금 이라고 입력해 주세요.

 

그러면 이런 이미지가 나오는데 여기에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시고 예상요금 조회 버튼을 눌러 예상요금을 조회하는 방법입니다.

두번째는 네이버지도를 이용하는 겁니다.

지도의 자동차 길찾기 상태에서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해 주세요.

 

전 센트럴시티에서 잠실야구장 가는데 소요되는 택시요금을 조회해 봤습니다.

길찾기 버튼을 누르자 이렇게 실시간 교통정보를 포함해서 요금과 소요되는 시간,거리를 알려줍니다.

센트럴시티에서 잠실야구장까지는 자가용으로 이동했을 경우 약 15분 정도가 소요되며 택시비는 9600원이네요

첫번째 방법으로 해도 결과적으로 같은 화면이 표시됩니다. 지금 바로 위에 있는 화면으로 넘어가지요

문득 고등학교때 친구집에 놀러 가려고 대전에 간적이 있는데 처음 가보는 길이라 택시를 타고도 어린마음에 요금이 많이 나오면 어쩌나 하고 전전긍긍하며 손으로는 주머니속의 지폐를꼼지락꼼지락, 눈은 미터기만 뚫어져라 보고 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도 이런 택시비 계산기가 있었다면 그럴 필요 없었을 텐데 말이죠..

요즘은 알아두면 생활에 유용하게 사용되는 정보가 정말 많은 듯 합니다.

다 인터넷의 덕분이죠.

가끔 네이버를 이것저것 활용하다 이런 사용법도 있네~~하며

놀랄때가 있거든요.

 

유튜브를 보면 다양한 생활의 지혜,, 예를 들어 과자봉지 뜯는 법이라던지 토스트기 눕혀서 치즈 토스트 만들기, 1.5리터 플라스틱 병의 다양한 활용등을 핵이라 부르며 알려주는 페이지 들도 많더라구요.

그런 자료들을 볼때마다 인간의 창의성은 끝은 어디일까? 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제게는 나름 신선하고 참신한 정보로 다가온 택시비 계산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여러분에게도 도움되는 정보이길 바랍니다.

낯선 곳에 가서도 당황하지 말고 택시 요금 조회해 보세요.

 

요즘에는 국제 결혼도 많고 해외유학이나 출장등으로 인해 해외에서 살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현지에서도 다양한 한국 물건을 구입할수 있는 곳이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한 곳들도 많을 거예요.

또한 우리나라에서만 구할수 있는 물건들이 있을테구요.

그런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국내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필요한 물건들을 부탁하시는데요

그렇다면 적어도 일년에 한두번은 우체국 국제 택배를 이용하고 계실거예요.

우체국 택배에는 배로 물건을 보내는 시스템도 있지만 배로 보내다 보니 배송기간이 굉장히 오래 걸립니다.

상황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는데요.

저도 미국에 지인들이 살고 있어 가끔 선물보내는 일이 있는데

배편으로 보낸다고 하면 우체국 직원들이 말씀하시죠.

 

한 한달걸릴수도 있습니다. 라구요.

그런데 보내놓고 열흘정도 만에 미국에서 연락이 온거예요.

물건 도착했다구요.

어머머~~ 웬일.. 한달걸린다더니

뻥이었어? 혼자 그런 생각을 했어요.

사실 배로 붙이는 요금이 비행기를 이용하는것보다 훨씬 저렴하거든요.

그래서 비싼 요금 사용하게 하려는 우체국의 술수(?)라고 생각했던거죠.

그 다음번에도 또 이용할 일이 있어서

배편을 말했더니 늦게 도착한다고 하더라구요.

쌩하니 알아요~’라고 말하며 속으론 쓴웃음을 지었지요.

그런데 이번에는 삼주가 지나도 물건이 도착안하는 거예요.

다행히도 유통기한 있는 물건도 급한 물건도 아니라서

도착소식 들릴 때 까지 기다렸더니 무려 오주정도 걸린 듯 하네요.

배 출발기간과 잘 맞을때는 한 열흘만에 도착하기도 하지만 오래 걸릴때는 무려 한달 반정도 걸리기도 하더라구요. 한마디로 복불복인거죠.

그래서 급한 서류라던지 음식 종류 또는 기한에 맞춰야 할때는 우체국 EMS 를 이용한답니다. 급한 물건이라면 비행기를 이용하시구요

의류나 책 같은 물건은 두세달 정도 미리 여유를 두고 배로 보내시면 좋을 듯해요.

우체국 EMS의 또하나 좋은점은 비용은 비싸지만 문자서비스를 해주므로 답답하지 않아요.

언제 인천공항에서 떠나는지 언제 도착국에 도착하는지 문자로 알려주거든요.

기간도 미국같은 경우 일주일이면 도착하는것 같아요.

좋은 서비스 대신 그 댓가는 좀 세지만요~~

 

EMS 요금표를 보며 얼마정도 인지 함께 알아볼께요.

 

 

각 지역별로 구분되어 있는데 1지역은 대만 마카오 필리핀 말레이시아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몽골 등의 아시아 지역이고

2지역은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네팔 몰디브 부탄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인도 등의 국가들입니다.

3지역은 헝가리 핀란드 폴란드 포르투칼 파키스탄 터키 크로아티아 캐나다 카타르 타자흐스탄 체코 이스라엘 이란 우크라이나 우즈베크 요르단 오스트리아 오만 스위스 스웨덴 슬로바키아 룩셈부르크 사우디아라비아 그리스 네덜란드 노르웨이 러시아 덴마크 독일 루마니아 등의 유럽국가들입니다.

 

4지역은 피지 페루 파나마 탄자니아 튀니지 쿠바 코스타리카 케냐 카보베르데 칠레 지부티 잠비아 에티오피아 에콰도르 나이지리아 네덜란드 도미니카공화국 르완다 멕시코 모로코 모르셔스 모잠비아 모르비크 브라질 아르헨티나 알제리 보츠와나 입니다.

 

제가 주로 이용하는 미국은 특정5지역에 들어가 있습니다.

각 지역별로 중량에 따라 요금이 다른데요. 특정 5지역은 편지봉투에 서류 한두장만 보내도 0.5g 정도가 되더라구요.

한 박스에 30kg까지 보낼수 있는데요 우체국에 가면 그 튼튼한 우체국 EMS 박스있죠? 그 박스 무게도 무시못해요ㅠㅠ

특정5지역은 30kg 일때 290,500원입니다....

 

 

전 주로 의류나 책, 미역이나 김 오징어 같은 건어물을 보내는데 생각외로 이런것들이 무게가 나가더라구요

보통 오징어 한축에 5kg 정도, 멸치 10kg짜리, 책 무게는 말하면 입아프고요... 달랑 하나만 보낼수 없으니까 서너축하고 멸치도 몇박스 사고 그럼 왠지 배보다 배꼽이 더 큰듯한 느낌이 들고 그래요...

아이쿠야 유럽쪽 나라들인 4지역은 더 비싸내요...

 

무게가 많이 나가면 세분해서 담아야 하니까 집에서 적당히 무게 재서 분류한후 우체국에 가시면 더 빨리 일처리 하실 수 있으실꺼예요. 가격도 대략 생각해서 가시구요...그래도 다행인점은 택배비도 카드결재 가능하다는 점이요~

EMS 요금표 전세계 지역 정리 포스팅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다림 명언 몇가지를 찾아 보았어요.

그냥 지금 제 마음에 위안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카운트 다운을 하며 꾸준한 행동과 함께 기다려야 하는 일이라 마음이 조급해 짐을 느낍니다.

물론 성공의 실패여부는 알수 없습니다.

 

꾸준한 저의 행동과 시간의 결과 끝에 결정나는 일이니까요

문득 어떤 분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공부가 어려운 이유가

그 결과를 알수 없기 때문이라고,

정해진 기간이 없기 때문이라고,

슬슬 짜증이 나고 초초해 집니다.

어느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욕심때문입니다.

평소라면 과감히 둘중 하나를 선택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럴 수가 없어서 더 답답하네요.

이럴때 일수록 제 마음에 평정을 찾아줄 기다림 명언이 필요한것 같아요.

 

Patience is not simply the ability to wait - it's how we behave while we're waiting.

 

忍耐待機する能力はありません - それは々がっているたちがどのように動作するかです

 

인내란 단순히 기다리는 능력이 아니다. 기다리는 동안 어떻게 행동하느냐가 중요하다.(조이스 마이어)

 

Even a happy life cannot be without a measure of darkness, and the word happy would lose its meaning if it were not balanced by sadness. It is far better take things as they come along with patience and equanimity.

Carl Jung

 

でもせな生活暗闇尺度なしに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それはしみでバランスされていなかった場合せな言葉その意味うことになりますらは忍耐平静一緒るようにそれははるかにいものをるされています

カール·ユング

Never cut a tree down in the wintertime. Never make a negative decision in the low time. Never make your most important decisions when you are in your worst moods. Wait. Be patient. The storm will pass. The spring will come.

Robert H. Schuller

 

してはいけません低時間決定うことはありませんあなたは最悪気分にいるときあなたの重要意思決定うことはありませんちます我慢して通過しますます

ロバートH.シュラー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은 바라는 것을 가질 수 있다 (벤자민 프랭클린)

 

기다리는 동안 일을 잘 처리하는 자에게 모든 것이 온다(토마스 에디슨)

 

우리는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 그러나 바로 문 옆에서 기다리고 있음을 알아라 (제레마이어 버로우즈)

 

어떻게 기다려야 하는지 아는자에게 적절한 시기에 모든 것이 주어진다(노먼 빈센트 필)

 

어떤 명언이 가장 와닿으시나요?

전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 바라는 것을 가질수 있다라는 말과 기다리는 동안 어떻게 행동하느냐가 중요하다라는 기다림 명언이 와 닿습니다.

그냥 묵묵히 더 열심히 달리며 기다리는것이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의 행동 같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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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금을 알고 계신가요?

울금은 우리가 보통 카레의 원 재료로 알고 있는 강황과 아주 많이 흡사 합니다

그래서 울금과 강황을 헷갈려 하는 분들도 계신데요

울금은 강황과 비슷한 식물로써 울금의 뿌리만 약재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울금은 직접 요리해서 먹는 것보다는 건강식품이나 분말 등의 형태로 더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울금은 수많은 효능이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은 성인병에 대한 효능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전남 진도에서 대량으로 생산되고 있으며 기온이 차가운 북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각지에서 재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예로부터 울금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한방에서 약재로써 오랜기간동안 사용해 왔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몸에 좋은 울금 효능 무엇이 있을지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1, 우리 몸의 열을 내려주는 식품이다

울금은기를 소통 시키고 보충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피의 열을 내려주고를 풀어 주는데요

열병에 위해서 정신이 없을 때 울금을 먹으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2, 암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울금에는 커큐민 성분이라는 영양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이 성분으로 인해 항암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2 메론일시아 성분이 살균효과 항균효과를 가지고 있어 유방암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든 약초가 그렇듯이 너무 많이 드시는 경우에는 오히려 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 적당한 양을 챙기시는게 중요합니다

3, 혈관계 질환에 좋습니다

울금의 포함되어 있는 a 쿠르크만이라는 성분이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관상동맥 반 궤양성 감소 고혈압 등의 혈관계 질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 간에 좋습니다

울금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커큐민 성분이 간의 기능을 강화시켜주는 효능을 합니다 따라서 술을 많이 드시는 분들께서 챙겨 드시면 간을 해독하는 효과를 볼뿐 만 아니라 장운동을 활성화 시켜서 좋다고 합니다

5, 생리불순과 생리통 자궁질환에도 효과적입니다

울금은 뭉친 어혈을 푸는 효과가 있어서 생리불순이나 생리통에도 좋은 효과를 보이며 무월경 증상 또는 임산부의 출산 후 어혈 푸는데도 효능이 많은 식품입니다

그렇다면 울금 먹는 방법은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울금은 차로 마시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뿌리를 통째로 먹을 수도 있습니다

뿌리 통째로 먹을 때에는 강판이나 믹서에 갈아서 다른 채소류 등과 혼합해서 마셔도 되구요 그냥 울금 만드셔도 됩니다

울금을 차로 마시는 방법에는 칼로 얇게 저며서 생울금 100g1리터의 물에 넣어서 끓인후 60리터가 될 때까지 졸여주세요 그리고 나서 그 물을 차로 마시면 됩니다

 

몇 년전부터 부어왔던 적금이 만기가 돼서 돈을 찾아 새로운 투자를 할겸 해서 은행에 다녀왔는데요

시중금리가 1%대로 내려 앉으면서 여러 가지 생각들이 많이 들더라구요. 안정성을 따져 그냥 은행적금으로 묶어두자니 금리가 성에 안차고 그렇다고 주식을 하는 성향도, 또 부동산을 할 만큼의 돈도 아니라서요.

 

 

 

은행창구에서 상담직원에게 다양한 저금리시대 재테크 방법에 대해 듣고 제 나름대로 다시한번 알아보았습니다.

한국은행의 조사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신규취급 정기예금 금리(1)는 이미 3월부터 1.9%로 접어들어 1%대로 진입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저금리시대에 투자를 통한 돈모으기는 더더욱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일부에서는 해외투자·분산투자·장기투자를 저금리 시대를 이겨낼 최고의 방법으로 손꼽지만 일반인들 입장에서 이것들을 실행에 옮기기란 쉽지 않습니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저금리 뛰어넘기 재테크 방법은 중국 1등주 투자, 트렌드에 기반한 주식투자, 펀드를 통한 간접투자, 지수형 주가연계증권(ELS), 상장지수펀드(ETF) 등으로 다양한 방법들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곧 투자를 단순하게 하되 복잡한 전략은 전문가에 의해서 진행되어야 한다는 의미일수도 있습니다.

저금리시대 재테크방법, 고령화시대의 재테크방법은 3 3 4에 비유해서 권하고 있습니다.

현금과 채권등의 자산 30%

부동산에 30%

주식 40% 로 투자하되 가장 비중이 높은 주식에서도 다시 3 3 4 비율을 적용하라고 말합니다.

즉 안정성 30% 성장성 30% 수익성에 40%로 배분하여 투자하라고 설명합니다.

이러한 3 3 4 비율은 자산배분과 투자성향에 다양하게 접목할수 있는 재테크 황금비율이라고 합니다.

저금리시대 투자 지역에 대한 의견들도 다양합니다.

정보를 쉽게 접할수 있고 잘 알수있는 국내시장에 대한 투자, 맞바람을 탄 해외시장에 대한 투자 어느 것이 정답이라고 꼭 집어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예금 금리가 1%대로 돌아서며 다시 해외 주식형 펀드에 자금이 흐르고 있다는 소식은 그냥 흘려보낼 뉴스는 아닌 듯 합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아시아의 강국 중국을 다시 눈여겨 보는데요

1990년부터 2013년까지 코스피의 내수소비 1등주들의 주가 추이를 지수와 비교하면 이들 기업은 시장을 큰 격차로 따돌렸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런 이론을 중국 주식에 대입했을 때 중국 내수소비 1등주에 장기 투자해 수익률을 높이는 전략을 조언하기도 합니다.

금융개혁이 일어나고 자본시장이 확대되는 중국에서 한국과 같은 바람이 불거라는 의미지요.

또 한편에서는 다양한 자산과 지수, 지역으로 구성한 상장지수펀드가 투자성향에 적합한 포트폴리오 구성의 가능성을 말하며 은퇴세대들에게는 배당상장지수펀드와 채권상장지수펀드로 안정된수익을 추구하고 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는 레버리지상장지수펀드로 공격적인 투자를 할 것을 권합니다.

이런 전문적인 용어들을 듣노라면 더더욱 재무설계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데요

은행에 돈을 넣어놓고 예금이자만을 바랄수 없는 시기이기에 복합적인 금융상품의 큰 물결속에서 이를 대비하고 알아가야 하겠습니다.

저처럼 너무 많지도 않은 돈이기에 부동산에 투자하기도 그렇다고 그냥 가지고 있기에도 애매한 자금들이 있는 분들이 꽤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몇 년전에 펀드로 재미본 분들도 계시겠지만 전 그 축에 못 끼었었기에 섣부른 펀드투자는 하고 싶지 않지만 저금리시대 재테크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는것인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모아니면 도...

좀 더 다양한 출처를 통해 재테크 정보 알아보셔서 현명하게 자금 운용하시길 바랍니다.

결혼을 앞두고 계신 분이시거나 아직 집장만을 못하신 새내기 부부분들께는 주택 문제가 제일 큰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주택을 구입하자니 부담이 너무 크고 부동산 정책으로 인해 전세물이 점점 더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남자는 집을 구하고 여자는 집안을 채울 물품들로 혼수를 한다는 말은 이제 옛말인듯 싶습니다. 전세라도 쉽게 구할수 있으면 다행이지만 점점 더 전세 구하기도 어려워 지니까 말입니다.

이런 상황에 신혼부부전세자금대출 정보는 아주 유용하지 않을까 싶어 준비해 봤습니다.

신혼부부시라면 먼곳에서 전세자금대출을 알아보시기 보다는 정부에서 운용하는 국민주택기금을 먼저 알아보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국민주택기금에서는 국민의 주거 생활 안정을 위하여 버팀목 대출이라는 이름으로 전세자금대출 제도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신혼부부전세자금대출로 활용하기 알맞은 버팀목 대출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대출 대상은 신청을 현재 세대주로서 대출 대상주택의 임차보증금이 2억원이하인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에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그 보증금으로 5%이상을 지불한 경우입니다. 단 서울 경기 인천은 3억원 이하이며 수도권을 제외한 도시지역이 아닌 읍, 면지역은 100㎡ 이하의 경우입니다.

 

 

1. 대출 신청일 현재 단독세대주를 빼고 만 19세 이상인 세대주 또는 세대주로 인정되는 사람

  -세대주 인정자는 세대주의 세대원인 배우자, 대출 신청일에서 2개월 이내 결혼으로 인한 세대주로 예정된자, 민법상 미성년인 형제, 자매로 구성된 세대의 세대주, 만 25세 이상인 단독세대주

2.  대출 신청일 현재 세대주로서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이여야 합니다.

3.  대출 신청인과 배우자의 연소득이 총 5천만원 이하여야 하며 신혼가구, 혁신도시이전 공공기관종사자 또는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는 재개발 구역내 세입자의 경우에는 6천만원 이하입니다.

 

 

대출금리는 연소득과 보증금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부부 연간 총소득이 2천만원 이하인 자가 5천만원 이하의 보증금에 대한 대출을 받을때는 연 2.5%, 보증금이 1억원을 초과할 시에는 연 2.7%이며 부부소득이 4천만원에서 6천만원이하인 자가 보증금 1억원 초과에 대한 대출시 3.1%의 금리가 적용됩니다.

다만 다문화, 노인부양, 고령자가구, 장애우 가구에 대해서는 연 0.2%의 우대금리가 적용되나 중복적용은 안됩니다.

또한 다자녀가구는 0.5% 우대이율적용, 부부합산 소득이 4천만원 이하로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확인서를 발급받은 가구는 연 1% 금리 우대, 주거안정 월세대출 성실납부자는 연 0.2%의 추가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출한도는 임차보증금의 70% 이내에서 최고 8천만원에 한하며 수도권의 경우 1억원까지 가능합니다.

만 19세 미만의 자녀가 3인 이상인 가정은 최고 1억원 이내이며 수도권은 1억 2천만원 이내입니다.

재계약으로 인한 증액및 추가 대출시에는 증액되는 금액 전액을 대출 받을수 있으나 총금액이 위의 조건을 초과할수는 없습니다.

또한 대출한도는 신청인의 부채, 신용도, 소득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는 사실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신혼부부전세자금대출로 알맞은 버팀목전세자금대출 대출기간은 어느정도인가요?

 

2년 일시 상환이지만 4회에 한해 연장 가능하며 최장 10년간 사용가능합니다. 

 

준비서류 알아보기

- 임차 보증금의 5%이상을 납입한 영수증

- 확정일자부 임대차 계약서

- 1개월 이내 발급받은 주민등록등본 

- 필요시 주민등록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 대상주택의 등기  사항전부증명서(등기부등본을 말합니다.)

- 소득확인가능 서류( 소득금액증명원, 신고사실없음증명원, 원천징수영수증)

- 재직확인서류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사업자등록증명원 등)

- 기타 필요시 요청서류

 

신혼부부전세자금대출을 알아봤는데요 위의 조건이 충족된다면 이왕이면 나라에서 지원하는 대출로 이자도 적게 내고 대출을 좀더 쉽게 받을 수 있다면 굳이 다른 금융상품을 찾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이러한 정보조차도 몰라서 대출을 받지 못하거나 마이너스통장이나 카드등으로 비싼 금리를 내고 계시는 분들고 계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명한 대출 정보와 계획으로 가정경제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신혼부부전세자금대출에 관한 이 글을 포스팅했습니다. 유용한 정보 되시기를 바랍니다.

 

 

서울에서 경부선과 경전선을 이용하신다면 주로 서울역에서 타실텐데요 오늘은 서울역 주차장 위치와 요금을 알아봤어요.

서울역 주변에는 다섯개의 주차장이 있습니다.

 

 

서울역 1주차장은 KTX빌딩주차장에 위치해 있구요

서울역 2주차장은 공항철도주차장 지하, 서울역 3주차장은 장기주차하는 분들을 위한 주차장으로 서부주차장입니다.

서울역 4주차장은 북부 우체국옆에 있구요 롯데마트 주차장도 이용할 수 가 있네요.

 

 

주차장 크기는 840대를 주차할수 있는 롯데마트 주차장이 가장 넓습니다.

 

 

주차할때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 주차요금인데요.

1,3,4 주차장은 30분 기본에 2,000원이고 추가 10분당 500원씩 늘어납니다.

1일 주차요금은 22,000원이고 월정기요금은 110,000원이네요.

나머지 두곳도 기본요금과 추가요금은 같지만 1일 주차요금과 월정기요금이 다릅니다.

서울역 주차장 공항철도 2주차장은 월 장기주차가 안되니 참고하세요.

 

 
카쉐어링과 같은 주차장 기타 서비스도 있으니 알아두시면 좋을듯 합니다.
 

 

네비로 가실 분들을 위해 주차장 위치도 안내해 드립니다.

서울역 주차장 1, 3, 4주차장은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43-229 에 위치해 있으며 전화번호는 070-4325-5501 입니다.

 

서울역 이용하실 때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한때 한국에서 너무도 핫했던 싸이월드~~

문득 싸이월드 생각에 로긴을 했더니(비번이랑 아이디 잊어서 찾느라 시간이 걸렸네욤... 왜 싸이월드는 이멜 주소로 아이디를 하는건지ㅠㅠ 옆에 아이디가 이멜주소 기반이라고 써놓던지!!ㅠㅠ) 생각보다 많은 추억이 머물러 있었어요.

약 칠 팔년 전일인데도 너무도 훌쩍 커버린 박군과.... 늙지 않은 나ㅎㅎㅎㅎㅎ

 

박군과 함께 처음으로 미국 갔을 당시 상황이 떠오르더라구요.

박군과 박군이모, 지금은 이모부가 된 이모 남친과 함께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애틀란타에서 뉴욕으로 날라갔었지요.

1월이라 추웠지만 열심히 열심히 걸어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걷기 힘들다고 찡찡거리던 박군 생각이 더 많이 나지만ㅎㅎㅎ

얼마나 칭얼대는지 거의 이모 남친의 등에 업혀 다녔어요. 그때는 박군이 어리광한다고 생각하며 어르고 혼내고..

지금보니 완젼 애기였어요ㅠㅠ 박군 쏴~~~뤼

 

 

 

뉴욕 공항~~

 

 역시 젊을 때라 브이질도 날렵합니다.ㅎㅎ

 

울 박군이 저리도 까불쟁이 귀염둥이 였어요... 지금은 아저씨인데ㅎㅎㅎㅎ

이모부에 대한 사랑은 저때 시작됬겠죠~

 

 

 자유의 여신상을 직접 보려면 배타고 가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날~

 

 

뉴욕의 차이나타운... 어디나 빠지지 안는 맥도날드..

중국어 맥도날드 간판이 신기해서 찍었던듯..

맥도날드는 햄버거 가게가 아니라 부동산투자회사라는 말이 새삼 생각나네요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일거라고 추측.... 야경보러 갔던거 같은데....

오래된일이라 생각이ㅠㅠ

 

 이 버스 왜 탔었을까요? 어디가는 중이었는지 역시 기억은 오리무중...

여러칸으로 된 버스였던거 같은데 한국버스랑 달라서 신기해 했던 기억은 나네요..

 

 

 

 

 

 

 타임스퀘어를 걸으며 m&m 과 허쉬 매장도 들렀었네요.. 박물관이랑 공원등등

추위에도 아랑곳않고 열심히 워킹워킹

초췌한 박군ㅎㅎ 뉴욕 지하철인가?? 우리 그때 뉴욕지하철도 탓었잖아...

지하철역이 나이든 탓인지 꽤 남루하고 지저분한 느낌에 깜놀깜놀,,,

 

 

타보진 못했지만 보는것만으로도 신기했던 이층버스...

더 많은 일들이 있었을 텐데 사진을 별로 찍지 않았네요. 그냥 보는것 마다 신기했던 시간이었던듯 해요.

낯선 문화를 경험한다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인듯 해요.. 죽기전에 한번 살아보고 싶은 미국...(이리 말함 버킷리스트가 되버리나?ㅎ)

다음 미국행에서는 더 많은 사진을 남기리라 다짐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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