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미드 추천 길모어걸스 (Gilmore Girls)

요즘은 미드에 대한 정보가

아주 많지요.

재미로 미드나 영드를

보시는 보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영어 공부를 위해 미드를 찾는 분도 많으실 거예요

 

제가 추천하고 싶은

재미있는 미드는

길모어걸스라는 미국 드라마예요

길모어가의 엄마와 딸의 이야기인데요

일상생활에서 벌어진는

다양한 에피스드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길모어걸스는 

16살의 어린나이에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혼자서 아이를 낳은

32살의 젊은 엄마 로렐라이 길모어(로렌 그래험)와

16살 딸 로리 길모어(알렉시스 블레델)가

친구처럼 때론 자매처럼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미국 코네티컷의 한 마을을 배경으로 하기때문에

미국문화를 알기도 좋고

로렐라이와 로리의 로맨스가

드라마를 집중하게 하는

달달한 엑기스가 되어줍니다.

 

 

또한 가부장적인 우리나라문화와 비교되는

(엄마 로렐라이의 부모님들의

모습에서는 우리나라 기성세대의 가부장적인

모습과 미국 상류층의 아집이

엿보이기도 합니다.)

엄마와 딸사이의 관계..

전 이드라마를 보면서

좀 더 친구같은 엄마가

되리라 다짐했거든요.

 

또 로리가 명문고등학교에 입학해서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가고자

고군분투하는 모습에서

어느 사회나 열심히 사는 사람들의

모습은 아름답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로렐라이는 호텔을 운영하는데

이 호텔의 프랑스 출신 지배인의

영어 액센트 또한 드라마의 묘미라고 생각됩니다.

재미있는 미드 추천

영어공부 미드 추천으로 

 

 

모던패밀리나 섹스앤더시티,

위기의 주부들 등이 꼽히는데

 위에서 말씀드린 저러한 요소들 때문에

전 길모어 걸스를 너무 좋아한답니다.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왜???

 

근 6개월을 두분불출하며 칩거하다시피

지내다 보니 슬슬 짜증이나려 합니다

햇살은 왜이리 따스한지

날씨는 왜이리 화창한지

 

물론 제가 집에서 항상 책만 보며 인강만 들으며

정말 열심히 공부만 했다고 말할수도 없어요

 

다만 시간에 억메이고

공부해야한다는 생각에 억메이다보니

 

커피숍에서 유유자적하며 한가로이 마시는

아메리카노 한잔도 그립고

좋아하는 책을 느긋하게 본다거나

드라마를 섭렵할수 있는 여유가 그리울 뿐입니다.

 

그래도 한 6개월동안 잘 버텨왔는데

이제 4개월만 버티면 그간의 일정이 끝날것입니다.

10개월의 수험(?)생활도 힘든데

고시공부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견디시는지 모르겠네요

 

스스로 다짐합니다.

절대로 네버 10월 24일이 지나면

시험의 당락을 떠나 다시는 공부의 공자도 생각지 않으련다...

내나이 꽃 중년...

이게 머하는 짓이냐~~~!!!!

라고 말하지만

그 베이스에는 은근 합격이라는 영예와 함께

책을 놓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오늘부터는 꼭 블로그에 그날 공부한 목표 올려야 겠어요...

 

현재 부동산학개론 3강

부동산공법 3강

부동산공시법 3강

부동산세법 4강이 밀려있어요.

 

아~~ 매일 한다고 하는데...

게다 주말에도 놀지 않고 하는데 그래도 자꾸 밀리네요.

제 게으름탓이지요ㅠㅠ

사실 그제랑 어제 오전에 친구가 방문하는 바람에 수다를 떨었어요.

글타고 제대로 수다를 떤것도 아니고 공부를 한것도 아닌 어쩡쩡한 스타일로요

ㅠㅠ

 

각과목별로 요점들 자꾸 외우며 나가야하는데 인강듣기에도

급급하니 마음이 더 바쁘네요..

다음달부터 문제풀이 하면 요점외울시간은 더더욱 부족할거 같은데...

 

시간활용을 잘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 속상해요☆ㅠㅠ

 

아뭏튼 오늘은 꼭!!!!!

부동산공시법 3강 마루리 짓고 부동산공법까지 시작하겠습니다.

자기전 목표 완수 블로그글 올릴수 있기를!!!

아자아자!!  

♣ 공부가 안될때 공부하다 지칠때,,,, 나도 공부가 제일 쉬웠으면 좋겠구나

 

TGIF

thanks god, it's friday

감사합니다 하느님 금요일이예요~~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절묘한

금요일의 느낌을

제대로 표현한 말 아닌가?

 

 

 

우리나라나 외국이나

직장인이 느끼는 감정은 똑같은가보다

나또한

완벽한 직장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주중에 지나친 격무에 시달리는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단지 주말이라는 이유로

금요일이 좋으니

주중을 힘든 업무로 보내는 분들에겐

더없는 기쁨의 날이리라

 

뜨거운 여름이 시작되려한다

맑은 하늘과

깨끗하고 따뜻한 햇살

 

 

이 자연의 호사를

누려보고 싶다.

하루 빨리 이 마음의 굴레에서

벗어나기를...

친구가 쇼킹하다며

들고온 화장품

피부에 관심있는분이라면

한번쯤은 들어 보셨을 거예요.

 

이것저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저렴이 모드에서

내피부에 맞는

화장품 골라쓰는 제겐

너무 핫~~~~hoooooooot한

가격이었어요

 

 

 

크림하나에 44만원이 말이되????

줄기세포???

과연??????

 

모든 제품에는 적당한

광고발이 있다고 생각하는 지라

선뜻 믿을수도 믿기지도 않더라구요

 

카페나 이쪽 저쪽 정보를 알아보았어요

성분을 봐야한다

아무리 비싼 화장품도 쓸때만 효과있고

지나면 소용없다는 둥

여러가지 썰이 있더라구요

 

 

 

피부과 진료를 받아도

받을 때는 정말 뽀시시하고 좋았는데

지나고 나니 칙칙함이 되살아

나는듯 하거든요.

 

아뭏튼 친구 소개로

그냥 무료체험을

 한번 받아보기로 했어요.

 

무료체험 받아본 느낌은

광~~~~ 짱

전 얼굴에서 광나는거

너무 좋거든요.

김희애 물광~~~

너무 부러워요.

 

이 사진 보고 너무 깜놀하시진

ㅠㅠ

사실 요건 루비셀 엠플 도포후

핸폰셀카한건데

제 피부가 너무 좋아보여서

깜놀하며 보니

뷰티페이스 기능이 설정되어

있더라구요 흑흑

 

실제 피부가 저러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서 그냥 저장 했어요.

 

 

진실은 이거예요.

지난 겨울에 거금들여

피부과 진료 받은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기미나 잡티가 있는...

슬포용..

 

루비셀 엠플 도포후

그 비싼 루비셀 크림도 듬뿍 올려주셨어요

살아나라 살아나라!!

 

지금 사용하고 있는 친구는

눈밑에 쥐젖도 없어져가고 있거든요

 

판매하시는 분 말로는

눈밑 비립종이나

(전에 눈밑 비립종 때문에

피부과에 간적이 있었는데

비립종은 피부과 치료로도 쉽게

없어지는것이 아니라 닥터쇼핑하게

만드는 일등 질병이라고

하더라구요)

 

 

기미나 주름에도 효과가

좋다고 하던데...

 

제게 시술해주시는 분은 눈밑이나

팔자주름 부위가 도톰해져서 건강해 보이는게

정말 느껴지더라구요.

 

연예인들은 어떻게 저런

피부를 갖게 된건지..

원래 타고나길 좋게 타고 났겠지만요.

 

아~~놔..

지금 갈등 중이예요.

 

루비셀....

너무 고간데 질러 말아???

 

물론 외제화장품이나 아니면

우리나라 방판제품도 고가 라인이 많으니까

그거 사용하시는 분들께는

그냥 그런 비용일수도 있지만

올인원 크림으로 뚝딱 화장하는

제게는 좀 부담스런 가격이네요.

 

혹 구매하게 된다면

열심히 사용하고

다시 후기 올려볼께요

 

여자분들이라면 치마레깅스 하나쯤은

가지고 계시죠?

 

저도 치마레깅스를 좋아해서뤼...

튼튼한 다리덕에 열심히 입어주는

스탈 중의 하나가 치마레깅스 인에요..

 

지난주에 아는 언니를

만났는데 제맘에 쏙드는

제스타일의 쉬폰치마레깅스를

입고 있는거예요..

 

 

예쁘다 ~

 

그랬더니

이거 얼마인줄 알아?

하더라구요~~

 

못줘도 이만원!!! 했더니

.

.

.

.

.

.

땡~~ 4900원

헉....

 

저것이 4900원이라구????

 

나두 나두 시켜줘~!!!!!

졸랐습니다.

 

씨제이몰에서 하는

씨제이오클락 할인 상품이라는데

 

흐미... 제 사이즈가 품절인거예요

아.. 슬퍼 슬퍼

 

그래서 마음을 진정하고

단념하고... 헤어졌는데

생각해보니 머... 레깅스니까

한사이즈 작은거로?

안맞음 누구 주지 머...요런 마음으로

다시 주문을 부탁했어요...

 

그런데 물건 받고

더 놀랐어요...

 

 

그냥 비닐봉투같은거에

담겨올줄 알았더니 뜨아~~

 

쉬폰치마레깅스 하나에

그것도 4900원짜리 쉬폰치마레깅스 하나에

이 과한 포장이 웬일!!!

 

포장비도 안나오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 

택배비 포험해서 7천 7백원였어요..

 

 

안에 레깅스는 광택스타일

겉에 쉬폰은 두겹으로 되어

미디스타일이예요..

 

언바란스해서

한쪽은 터져 있는거요

 

사진이 좀ㅠㅠ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모델 언니들에 비해 마이마이

과한 내다리 덕에

레깅스의 아름다움이 덜 살아나지만

 

4900원 짜리 쉬폰치마레깅스라는

생각 절대 안들어요~~

완젼 꿀득템...

 

뒤늦은 구매로 사이즈가

없어 정말 너무너무

꽉 끼는,,ㅠㅠ

레깅스이지만,,,

 

 

(한사이즈 작게 사서

레깅스보다

쉬폰부분이 꽉 끼어요..

쉬폰 특성상 탄성이 없잖아요)

 

그래도 절대 누구 못줘요

안줄래요

 

사실 받고서 든 생각이

색깔별로 사이즈가 있다면

두서너개 더 사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거든요

 

핸드폰에서 삭제했던 쇼핑 어플들

다시 설치해얄까봐요..

 

개인 취향 차이가 있겠지만

암튼 제겐

가격대비!! 너무나도

훌륭하게 느껴진

cj 홈쇼핑 에셀리아

쉬폰치마레깅스예요....

 

이런 저렴하고 질 좋은

치마레깅스

또 없나?~~~

 

작은 결혼식 들어보셨죠?

네이버를 검색하니 작은결혼식에 대한 뉴스가 있네요

 

저도 작은결혼식에 대해 안것은 얼마 안된듯해요.

어떤 드라마에서인지 가족들끼리 조촐한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을 봤는데

정말 의미있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검색해 봤더니 그런 결혼식을 작은결혼식이라 부르더군요

아마 제가 아직 결혼 전이었다면

저도 작은결혼식을 했을것 같아요.

제가 결혼할때는 아무 생각없이 남들 하듯 예식장 예약하고

웨딩사진찍고(지금도 괜히 했다라는 생각이 이따금 들곤 해요

 

 

대형 액자들은 창고에서 먼지에 둘러쌓여 있고 식장에서 찍은 비디오도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절차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요즘 저런 결혼문화를 보며 우리 아이들이 커서

결혼을 할때는 작은결혼식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중이예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타인의 시선을 너무 많이 의식하고 사는 듯 합니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사는것이 결코 좋은 일이 아니라는 것은

여러가지 예들을 통해 입증되고 있구요

이러한 생각들이 터잡아 허례의식과 낭비가 더 심해지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인이 독일인과 결혼했는데

물론 전 멀리 있어 참석은 못했지만

나중에 결혼소식을 들으니 독일에서 친지들과

정말 친한 친구들과 함께 하루 종일 결혼식을 진행했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뜻깊은 결혼식이었고 결코 잊지 못할거 같다고 말하네요.

식장의 순서에 쫒겨 급하게 끝내는, 나의 지인보다는 부모님의 지인이 더 많은

무언지 모르게 타인들 앞에 서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우리 결혼식 문화와는

정말 다르구나 싶었습니다.

 

 

오늘의 이슈 작은결혼식!!

이러한 문화가 더 많이 확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게는 참으로 훈훈한 소식으로 다가온 작은결혼식 뉴스였습니다.

 

개인위생관리 얼만큼 하고 계신가요?

저희 가족들 대부분은  미국에 거주하는 중입니다.

 

얼마전 동생부부가 한국에 들러서 식사를 차려주었는데

식탁위에 놓여진 찌개그릇을 보며 '함께 떠먹으라는 건 아니지?' 라며 묻습니다.

저도 그정도 에티켓은 아는 사람이니까 앞접시를 주려고 준비하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그리 물으니 좀 얄미운 생각이 드는 거예요.

저랑 나랑 한솥밥을 먹으며 근 이십년을 살아온 사이인데 말이죠.

 

하지만 저의 이런 생각이 개인위생관리에 있어서는 정말 나쁜 생각이구나 하는 생각을 지금 메르스 사태를 보면서 다시 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외국사람들이 개인위생관리에 철저하다는 느낌을 여러번 받았어요.

동생은 몇해전 입국했을 때에도 그런 말을 하더라구요.

 

 

재채기 할때도 외국사람들은 절대 손으로 입을 가리고 재채기 하지 않는다구요.

우리는 손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는데 손에 묻은 침으로 인해 세균이 타인에게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외국인들은(서양인이라 표현해알까요? 제가 만나 본 사람들은 주로 서양인이나 캐나다인들이네요) 자신의 셔츠나 재킷 깃이나 소매등에 대고 재채기를 합니다.

주위에서 외국인을 만나신다면 유심히 봐보세요.

 

 

이뿐만이 아니예요.

동생들과 미국 마트에 갔는데 동생은 물론이고 마트에서 온 사람들이 카트를 잡기전 물티슈를 꺼내 열심히 닦더라구요.

어떤 마트는 카트 앞에서 직원이 티슈를 나눠주기도 하고요.

그땐 우리나라가 신종플루가 유행하기 한참 전이었어요.

당연히 전 의아했죠?

왜그래? 머 묻었어?

동생왈 여러사람들이 만졌으니까 점(germ 세균)이 많잖아~

뜨아~~~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곳 예를 들어 식당의 문고리라던지 공동화장실의 손잡이도 저처럼 손으로 턱턱 잡지 않더라구요.

휴지를 이용해 잡는다던지 사람들이 없을땐 어깨로 민다던지...

( 우리나라는 문여는 방향에 대부분 pull 이라 써있지만 그냥 밀고 들어갑니다.

저만 그런가요?^^;;; 하지만 미국에서는 대부분의 문들이 pull 이라 써 있고 그런경우 push하면 문이 안였렸던것 같아요.. 기억이 좀 가물가물하긴한데 ..)

 

 

암튼 처음 그런 행동을 봤을땐 좀 유난스러워 보였는데요

미국같은 경우 워낙 다양한 인종이 살고 따라서 바이러스도 다양하고 의료비는 비싸기 때문에 스스로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것이 가장 좋다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미열만 있어도 학교에서 연락와서 아이를 빨리 데려가라고 한다 하더라구요

 

지나친 행동들 아냐? 하고 생각했었던 것들이 신종플루와 메르스를 겪으며 보니 우리가 꼭 지켜야할 개인위생습관이구나 하고 다시금 생각 듭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는 생각조차 못했던 질병들과 감염들이 나타나고 있으니까요..

 

 

문득 어제 먹은 식당의 반찬들이 떠오릅니다.

아는 동생이 그 가게에서 일을 봐주는 지라 거기서 함께 밥을 먹고 나중에 슬쩍 물어봤거든요

너네는 반찬 재 사용 안하지?

그랬더니 대답은 노~ 입니다.ㅠㅠ

 

 

위생에 관한 우리의 불감증...

 

평소 나의 위생습관이 나의 가족들과 타인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것은 없을까?

나는, 우리가족은 개인위생관리를 얼만큼 잘 지키고 있을까 꼭 생각해볼 문제인듯 합니다.

 

 

압력과 마찰로부터 우리 발을 보호하기 위해 강화 조치로 피부가 두꺼워 지는 것이 우리 발에 굳은살이 생기는 원인입니다.

 

 

거칠고 두꺼워진 굳은 살 때문에 생활에 불편함을 느낀다던지 외관상 보기 좋지 않다면 굳은살제거가 필요하지요.

하지만 집에서 굳은살제거 하는 것은 감염으로 이어질수도 있으므로 당뇨병이나 기타 질병이 있다면 집에서 굳은살이나 티눈같은 것을 치료하는 것은 주의하는게 좋습니다.

 

 

1 단계

딱딱한 피부 굳은살제거를 쉽게하기 위해 피부를 부드럽게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따뜻한 물에 발을 담급니다.

 

- 물에서 발을 불릴 때 베이킹 소다를 사용해 보세요.

베이킹소다는 굳은살을 부드럽게 하여 굳은살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따뜻한 물 한 대야에 약 3큰술의 베이킹소다를 넣으세요 그런후 발을 담그고 있습니다.

베이킹 소다는 9pH를 가지므로 피부가 알칼리성화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카모마일 차를 우린 물에 발을 담가보세요.

희석한 카모마일 차에 발을 적시는 것은 피부를 진정 할 수 있고 피부를 부드럽게 합니다.

차 얼룩이 다리에 남을 수도 있지만 물과 비누로 쉽게 지울수 있습니다.

 

 

- 굳은살에 식초를 사용하는 것 또한 굳은살제거에 좋은 방법입니다.

잠자기 전 식초를 화장솜에 묻혀 굳은살 부위에 붙힌 후 반창고로 고정하고 양말을 신에 잡니다. 아침에 일어나 발 닦는 기구로 문질러 닦어 줍니다. 하지만 연약한 피부에는 닿지 않도록 주의하고 너무 강한 식초를 사용하는 것은 피하세요.

 

- 파인애플 껍질 또한 굳은살제거에 효과적입니다.

파인애플 껍질은 굳은 살을 부드럽게하고 굳은살을 피부에서 제거하는데 도움이 되는 특정 효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굳은살 부위에 신선한 파인애플 껍질의 조각들을 붙이고 반창고나 붕대를 이용하여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한 하룻밤을 지냅니다. 이같은 일을 일주일 동안 매일 밤마다 반복해 주세요. 굳은 살에 파인애플 껍질뿐만아니라 파인애플 주스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비누는 피부의 유분과 수분을 제거하여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해서 건조함과 굳은살을 악화시킬수 있으므로 지나친 비누사용과 보습력이 떨어지는 비누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단계

발닦는 돌에 문질러 두꺼운 피부의 거친부분을 문질러 굳은살제거를 합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피부조직이 얇은 부위에 손상을 입을 수도 있으므로 조심해서 돌로 문질러 주세요.

3 단계

돌로 발 각질제거 후 삼분이내에 보습 로션을 바르세요. 수용성 로션보다는 지용성 크림이 훨씬더 우리 피부의 수분을 잘 지켜줍니다.

발가락 사이에 크림이나 로션을 바르면 세균과 진균 감염이 증가 할수 있으므로 발가락 사이까지 로션을 바르는 것은 피하세요.

 

4 단계

자기 전에 발에 오일성분의 크림을 바른후 양발을 신고 잡니다. 이러한 오일리한 성분들이 밤사이 발의 두꺼운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건조함을 완화시킵니다.

 

5 단계

굳은 살이 너무 심각하다면 병원을 방문하세요.

굳은살 제거 방법을 알아봤는데요

요즘에는 좋은 로션이나 제품들이 많이 나와있지요. 하지만 그런 제품들을 사지 않고 집에서 간단한 방법으로 발의 각질제거 하기를 원하실 때 사용하실수 있는 방법들입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 탓에 샌들 신을 일이 점점 많아질테니 발각질제거와 매끄러운 피부 관리에 좀더 신경 써야 겠죠?

이상으로 굳은살제거 발관리 방법 포스팅을 마칩니다.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

말씀안드려도 다들

잘 아실거예요.

더군다나 전국이 메르스 때문에

불안에 떠는 지금

올바른 손씻기 방법에

더욱 집중해야 할 때인듯 싶습니다.

 

누구나 다 항상 손을 씻어왔고

제대로 씻고 계신다고

생각하실거예요

하지만 올바른 손씻기 방법은

평소 우리가 하는 방법과는

약간 다르네요.

 

 

 

올바른 손씻기 방법은

6단계로 이루어집니다.

 

1. 손바닥과 손바닥을 마주대고 문질러 주세요

 

2.  손가락을 마주잡고 문지릅니다.

 

3. 손등과 손바닥을 맞대 문지릅니다.

 

4. 엄지손가락을 다른편 손가락으로 돌려주면서

문질러 줍니다.

 

5. 손바닥을 마주댄채 손깍지를 껴서

문지릅니다.

 

6. 손가락을 세워 반대편 손바닥에 놓고

문지르면서 손톱을 깨끗히 합니다.

 

아직까지

 

손씻을 때 좀더 신경써서

비누나 손세정제를 이용해

올바른 방법으로

씻고

 

사람들 많은 곳은 피하고

비타민c를 먹어

면역력을 증강하는 방법밖에는

메르스를 예방하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

불안합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할수 있는 것은

우리가 지킬것을

제대로 지켜야 한다는 것이

더더욱 중요한 듯 싶습니다.

살다보면 인간관계 인한 일들이 가장 어렵고 힘든 것 같으니데요 부부나 형제자매 부모등 가족을 비롯하여 친구들이나 직장동료들과의 관계에서도 좋은 일도 많지만 안좋을 경우 이사람과 내가 안맞는 사이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또한 동업이라도 하게 되면 사주나 철학을 믿으시는 분들 외에도 철학관에서 둘 사이의 운을 보는 경우도 종종 있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에도 몇해전에 아는 지인과 함께 새로운 일을 구상하다가 혹시나 싶어 함께 철학관에 가서 둘사이 사주를 본 경험이 있는데요

지인과 저의 업무처리 스타일이 달라서 함께 일하는 경우 금전적인 부분은 괜찮지만 다툼이 자주 발생하고 스트레스 받을 거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꼭 그말을 믿는 것보다 이것저것 일이 있어 그 얘기는 무산됬는데 지내오며 보니 정말 그 말이 맞는 듯 하더라구요.

그친구가 어떤 일을 할 때 이런 방법이 나을 텐데 왜 저렇게 하지? 하는 생각이 자주 들었거든요. 물론 그친구도 마찬가지이겠지만요.

철학관에 가기 불편하면 띠궁합표로 보는 방법도 어느 정도는 맞는 듯 싶어요.

그냥 재미삼아 주위 분의 띠와 내 띠를 생각해서 봐보세요.

제가 말띠라서 말티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이기적인 블로거라고 생각하시는거 아니죠? 자신의 띠로 바로 찾아가고 싶으시면 컨트롤 + F 를 눌로 찾기 입력칸에 자신의 티를 입력해서 검색해 보시면 됩니다.

 

<< 말띠 >>

가장 좋은 띠 - 범띠, 개띠

다음으로 좋은 띠 - 원숭이띠, 돼지띠, 말띠

말띠끼리는 이기심으로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개띠, 범띠 - 서로를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 좋습니다

그러나 공범의식을 함께 가지고 있는 서로가 그것이 좋은지 잘모릅니다

좋지못한 띠로는 닭띠, 소띠, 토끼띠, 용띠, 뱀띠 / 상극관계는 쥐띠입니다.

<< 양띠 >>

가장 좋은 띠 - 토끼띠, 돼지띠, 말띠입니다.

다음으로 좋은 띠 - 뱀띠

토끼,돼지,말띠 - 양의 변덕을 어느정도 잘 참아줘요

원숭이띠, 양띠, 범띠, 용띠와는 노력이 필요하고

좋지못한 띠로는 개띠, 닭띠, 쥐띠 / 상극관계는 소띠

<< 원숭이띠 >>

가장 좋은 띠 - 용띠, 쥐띠

다음으로 좋은 띠 - 돼지띠, 개띠

용띠 - 힘을 제공합니다

쥐띠 - 길합니다

원숭이띠, 양띠, 말띠와는 노력이 필요하고

좋지못한 띠로는 소띠, 닭띠, 토기띠 / 상극관계는 범띠

<< 닭띠 >>

가장 좋은 띠 - 소띠, 용띠, 뱀띠

다음으로 좋은 띠 - 돼지띠, 닭띠

소띠 - 가정적으로 행복하다

용띠 - 세련미가 있습니다

뱀띠 - 철학자가 됩니다

좋지못한 띠로는 말띠, 양띠, 쥐띠, 개띠, 원숭이띠, 범띠이고

닭의 화려함과 허풍을 믿으려 하지 않는 토끼띠와는 상극입니다

<< 개띠 >>

가장 좋은 띠 - 말띠, 범띠, 토끼띠

다음으로 좋은 띠 - 쥐띠, 돼지띠, 뱀띠, 원숭이띠

말띠,범띠,토끼띠 - 개의 냉소주의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같은 개띠끼리 노력이 필요합니다.

안좋은 띠는 소띠, 닭띠, 양띠

자존심이 강한 용띠와는 최악의 상극입니다

<< 돼지띠 >>

가장 좋은 띠 - 토끼띠, 양띠, 범띠

다음으로 좋은 띠 - 원숭이띠, 용띠, 개띠, 쥐띠

토끼띠 - 언쟁을 피하기 좋습니다

양띠 - 양의 변덕도 돼지에게는 좋습니다

범띠 - 범의 노력에 따라 좋아집니다

소띠, 닭띠, 돼지띠, 말띠와는 노력이 필요하고

꾀가 많은 뱀띠가 돼지를 꽁꽁 감아버리기 때문에 상극입니다

 

<< 쥐띠 >>

가장 좋은 띠 - 소띠, 용띠, 원숭이띠

다음으로 좋은 띠 - 돼지띠, 개띠, 뱀띠

용띠 - 힘을 줍니다

소띠 - 안정감을 줍니다

원숭이띠 - 꾀를 줍니다, 공격성을 받아줍니다

토끼띠와는 조금 노력이 필요합니다

개인주의인 말띠는 이기적인 쥐띠와 충돌하므로 상극관계를 이룹니다

 

<< 소띠 >>

가장 좋은 띠 - 쥐띠, 닭띠, 뱀띠

다음으로 좋은 띠 - 용띠, 토기띠

쥐띠 - 평생동안 충성을 다합니다

닭띠 - 보수주의자의 완벽한 한쌍입니다

뱀띠 - 소의 비위를 맞춰주는 지혜가 있습니다

소띠, 돼지띠와는 조금 노력이 필요합니다

말띠, 개띠, 원숭이띠와는 좋지않은 관계인데 원숭이띠와 무척 힘듭니다

변덕쟁이 양띠를 참아내기 힘들고, 범띠와는 싸움으로 결판을 냅니다

 

<< 호랑이띠 >>

가장 좋은 띠 - 말띠, 개띠, 돼지띠

 말띠 - 진실한 성격으로 잘맞습니다

개띠 - 고난을 참아주기 때문에 좋습니다 

닭띠, 용띠와는 잘맞지 않으나 용띠가 힘과 분별력을 주기도 합니다   

소띠, 토끼띠, 뱀띠, 원숭이띠와는 가장 상극을 이루는데 

소띠는 힘이 강해 범이 파멸할때까지 물고 늘어지고, 토끼는 약을 올리지만 범을 이해합니다 

지나치게 지혜로운 뱀은 범을 칭칭 휘감고, 장난기 심한 원숭이는 거짓 충성으로 호랑이를 우습게 만듭니다.

 

 

<< 토끼띠 >>

가장 좋은 띠 - 양띠, 개띠, 돼지띠 

양띠 - 취미가 같아서 좋습니다

 개띠 - 진실해서 잘 맞습니다

돼지띠 - 꼼꼼해서 좋은 짝입니다 

소띠는 약간 좋은편

용띠, 말띠와는 그리 좋지 않은 관계이고, 뱀띠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가장 안좋은 관계는 허영심이 많아 참기 힘든 닭띠와 파멸할 수 있는 호랑이띠

토끼가 범의 속임수를 알기 때문에 호랑이의 간섭을 싫어합니다

 

<< 용띠 >>

가장 좋은 띠 - 쥐띠, 뱀띠, 닭띠, 원숭이띠

다음으로 좋은 띠 - 소띠, 돼지띠

쥐띠 - 따뜻한 가슴을 가져서 좋습니다

뱀띠 - 유머감각이 뛰어나서 좋습니다

닭띠 - 허풍쟁이 닭이 성공의 일조를 합니다

원숭이띠 - 책략이 뛰어나서 용의 완전한 반쪽으로 용의 힘과 결합합니다

양띠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좋지 않은 관계는 범띠, 토끼띠, 말띠 / 상극관계는 개띠

 

<< 뱀띠 >>

가장 좋은 띠 - 소띠, 닭띠, 용띠

다음으로 좋은 띠 - 개띠, 양띠, 쥐띠 

소띠 -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닭띠 - 싸우면서 서로 보완하며 살게됩니다

용띠 - 뱀이 지혜를 제공합니다

토끼띠와 뱀띠는 보통의 그저그런 관계입니다.

말띠, 원숭이띠와는 노력이 많이 필요한 관계입니다.

상극관계는 호랑이띠, 돼지띠

 의호랑이의 횡포성을 참지못하고, 돼지는 뱀의 지략을 견디지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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